★델꾸온☞ 카페 글

함께하는 나날

영동 2020. 4. 18. 10:51

      

 

함께하는 나날 함께 날아가는 새는 절대 싸우지 않는다 함께 울어주는 이는 이유를 묻지 않는다 함께 해주는 마음이 있으면 세상이 두렵지 않다 함께하는 나날! 보석처럼 찬란하다 오늘 그 보석이 또르르 구르며 웃는다 - 소 천 - 외로움 속에서 떨어본 이만이 ‘함께’가 주는 그 따스함이 얼마나 소중한지 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