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습니다
몰랐습니다
언제 부터 그대가
나의 하루 시작과
끝이 되어 버렷는지
몰랐습니다
언제 부터 그대가
내작은 가슴을 사랑으로
다 채워 졌는지
몰랐습니다
보고 싶은데
죽을만큼 보고싶어도
만날 수 없는 아픈사랑 이라는걸
몰랐습니다
주고 싶은데
내 모든걸 주고싶어도
더 이상 줄수없는 시린사랑 이라는걸
몰랐습니다...
죽을만큼 아프고
죽을만큼 힘들어도
놓을수 없는 운명같은 사랑 이라는걸..
- 델꾸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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