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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가 꼼은 트로트 빅5 -2 & 바닥까지 추락해본 사람은 눈물을 사랑한다.

영동 2020. 3. 3. 05:39

    




바닥까지 추락해본 사람은 눈물을 사랑한다.


바닥엔 가시가 깔려 있어도
양탄자가 깔려 있는
방처럼 아늑할 때가 있다.


희망조차 보이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마라
무슨 일이든 맨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면 되는 것이다.


사람은 자기가 흘린 눈물만큼
인생의 깊이를 안다.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은
다시 시작하는 용기와 희망이다.


보여지는 그차제 그대로 아무런 꾸밈없는
있는 그대로 보여지는 것만큼 진실된 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애써 잘보이고 꾸미다 보면 도리어 낙심하고
후회하는 경우가 더 많이 생기기도 하지요


조금 부족하면 어때요
조금 어설프면 어때요
있는 그대로 마음으로 전할수 있다면
그게 진실된것이 아닐까요


진실한것 만큼 열린 마음은 더 값지고
소중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많은 치장은 상대에게 거부감을 더할뿐
마음을 열지 못할것이니까요


옮겨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