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진실한 친구가
한 사람이라도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씨가 따뜻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은
가슴이 넉넉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착한 사람은
먼저 남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용기 있는 사람은
용서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은
삶을 성실히 가꾸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사랑을 깨달은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은
단 한 사람일지라도 그로부터 사랑을 받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삶은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항상 남들이 나 보다
조금은 더 훌륭하다고 생각하면
실수가 없습니다.
남들 보다 가난하게 사는 것이
절대 못나서가 아닙니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합니다.
좋아하는 드라마 하나는 꼭 보는
습관을 가져보세요.
사람은 태어날 때 즐거움의
욕구를 타고 낳다고 합니다.
그래서 즐거운 일을 많이
할수록 건강해집니다.
우리가 살면 얼마나 살겠습니까?
어림잡아 생각해도 길어봤자 8, 90입니다.
이성의 벽이 허물어지고
가는 시간 가는 순서 다 없어지니
남녀 구분 없이 부담 없는 좋은 친구 만나
산이 부르면 산으로 가고 바다가 손짓하면 바다로 가고
하고 싶은 취미생활 마음껏 다 하며
남은 인생 후회 없이 즐겁게 살다 갑시다.
사랑에는 아무런 조건이 따르지 않는다.
이 세상 누구인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아무런 조건 없어야 하며
사랑하는 이가 부담을 느끼는 것은
결코 사랑이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사랑에는 조건이 따라서는 아니 되며
말 마디라도 따듯하게 보듬고
사랑받는 이가 이 세상에서
가장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게 사랑입니다.
사랑이라 함은 화려하게 꾸미지도
요란하게 치장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며 사랑받는 이의
모든 단점을 살갑게 감싸 안아 줄줄 아는
넓은 아량과 관용으로서 베푼다는 뜻입니다.
누구인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상대의 흉허물조차도
아름답게 보아주고
관대하게 덮어준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깊이의 잣대가 필요 없고
넓이의 헤아림이 필요 없습니다.
아무런 이해와 타산 없이
무조건 베풀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누구인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육신은 비록 멀리 떨어져 있을지라도
마음은 하나여야 하며
둘로 나누어진 인생을
하나로 묶어 살아가야 한다는 뜻입니다.
온전하지 못한 반쪽이 하나가 될 때
그 사랑은 행복한 것이고
성공적으로 완성된 사랑입니다.
완성된 사랑은 행복의 첫걸음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고독에서
벗어나는 길이지만
상대를 묵묵히 기다려주는 기다림이란
또 다른 아름다운 세상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선
절대로 오해가 있어서는 아니 되며
오해는 어두운 그림자를 만들며
다시는 건너지 못할 슬픔의 강이 흐르게 됩니다.
남남끼리 만나 한평생을 살아가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서로의 믿음이 있고 사랑이 있다면
같이 살아가는 동안
삶이 즐겁고 행복한 웃음이 가득할 것입니다.
사랑은 즉 다시 말해서 무조건 용서입니다.
옮겨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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