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즙미 팡팡 터지는 오렌지 메이크업 페스티벌 갈 때 해도 좋고, 바캉스 갈 때 해도 좋은 과즙미 넘치는 오렌지 메이크업을 준비했다. 전체적으로 오렌지 컬러를 사용해 통일감을 주면서 그린으로 포인트를 주어 심심하지 않게 연출하는 것이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부성 스타일의 오렌지 컬러 메이크업. 출처 : imaxtree STEP 1. 오렌지 펜슬로 속눈썹 점막 가까이 라인 그리기 오렌지 컬러 아이라이너로 속눈썹 가까이에 라인을 그린다. 눈꼬리 끝보다 0.5mm 정도 길게 그리는 것이 포인트. STEP 2. 오렌지와 대비되는 느낌의 그린 컬러로 언더 라인 포인트 오렌지 컬러와 대비되는 그린 컬러의 아이라인을 언더에 연하게 그려준다. 그다음 같은 컬러의 매트한 섀도를 덧바르면 번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출처 : ALLETS STEP 3. 속눈썹 뿌리부터 촘촘히 볼륨 업 컬러 아이라인이 부담스럽다면 볼드한 마스카라로 속눈썹을 꼼꼼하게 볼륨 업한다. 살짝 커튼을 친듯 아이라인을 가리는 효과를 줄 수 있다. STEP 4. 광대 아래쪽에 사선으로 오렌지 컬러 물들이기 블러셔를 바르기 전 크림 타입 립밤이나 멀티 밤을 바르면 컬러를 더 밀착시킬 수 있다. 광대 아래쪽을 향해 엑스자 방향 사선으로 바르면 과즙미 넘치는 치크 메이크업 완성. 출처 : ALLETS STEP 5. 파운데이션으로 입술 컬러 톤다운 베이스 메이크업을 하고 남은 파운데이션이 묻어 있는 스펀지로 입술을 두드린다. 입술 본연의 컬러가 옅어져 비비드한 립 메이크업을 할 수 있다. STEP 6. 립 브러시로 한층 더 정교하게 같은 립스틱이라도 립 브러시로 바르면 한층 더 정교하게 바를 수 있다. 립스틱을 바른 입술 위에 오렌지 컬러 섀도를 덧바르면 그러데이션 효과와 함께 더 쨍하게 발색 가능하다. 출처 : ALLETS 오렌지 메이크업에 사용한 제품 1 맥 파워포인트 아이 펜슬 오렌지, 그린 펜슬 타입이라 그리기 쉽고 잘 번지지 않는 아이라이너. 2 메이블린 뉴욕 매그넘 볼륨 익스프레스 마스카라 콜라겐을 함유한 포뮬러가 속눈썹을 꽉 잡아 풍성한 볼륨을 완성한다. 3 에스쁘아 블러쉬 메이데이 부드러운 텍스처로 피부에 잘 밀착되어 생생한 컬러로 발색된다. 4 글로우듀 크리미 벨벳 립스틱 코랄 오렌지 가볍게 밀착되고 파우더리하게 마무리되는 오렌지 컬러 립스틱. 출처 : ALLE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