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읽어보는 사자성어
한단지보 [邯鄲之步] 자기 분수를 모루고 남을 흉내 내는 것을 빗대어 하는 말.
토사구팽 [兎死拘烹] 토끼가 죽으니 사냥개가 삶아진다.
정저지와 [井底之蛙] 우물 안 개구리, 소견이 좁은 사람.
새옹지마 [塞翁之馬] 인생의 길흉은 예측할 수 없다.
문일지십: 하나를 들으면 열을 안다. 한 부분을 통해 전체를 안다.
득롱망촉: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구화지문 (口禍之門) 입은 재앙을 불러들이는 문이다.
현하구변 [懸河口辯] 거리낌 없이 유창하게 말을 잘함.
학이지지 [學而知之] 배워야 많은 것을 알게 된다.
인자무적 [仁者無敵] 어진 사람은 모든 사람을 사랑하므로 천하에 적이 없음.
인과응보 [因果應報] 좋은 원인에는 좋은 결과가 나오고,
나쁜 원인에는 나쁜 결과가 나온다.
유구무언 [有口無言] 입은 있는데 할 말이 없다.
도로무공 [徒勞無功] 헛되게 애만 쓰고 아무 보람이 없음.
광음여류 [光陰如流] 세월이 물의 흐름과 같이 한 번 지나면 되돌아오지 않음.
과목불망 [過目不忘] 한 번 본 것은 잊어버리지 않음.
고중작락 [苦中作樂] 괴로움 속에도 즐거움이 있다는 뜻.
결자해지 [結者解之] 맺은 사람이 그것을 푼다.
걸불병행 [乞不竝行] 무엇을 요구하거나 청을 할 때는 혼자 가는 것이 이롭다.
개과불린 [改過不吝] 잘못이 있으면 조금도 주저하지 말고 즉시 고치라는 뜻.
역지사지 (易地思之): 처지를 바꾸어 생각함.
언어도단 (言語道斷):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되는 상황.
거안사위 (居安思危): 편안할 때 위태로움을 생각함.
감탄고토 (甘呑苦吐):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거두절미 (去頭截尾): 머리와 꼬리를 잘라버림.
견물생심 (見物生心): 실물을 보면 욕심이 생김.
결초보은 (結草報恩): 죽어 혼령이 되어서도 은혜를 잊지 않고 갚음.
경당문노 (耕當問奴): 그 방면에 전문가에게 물어야 옳다.
계란유골 (鷄卵有骨): 계란에도 뼈가 있다.
고진감래 (苦盡甘來): 고생 끝에 줄 거움이 있게 됨.
공중누각 (空中樓閣): 공중에 누각을 짓는 것처럼 본 바탕이 없다.
과유불급 (過猶不及): 지나침은 모자라는 것 보다 못하다. 옮겨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