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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68. 빗물

영동 2011. 8. 31. 18:37

 ♣다시읽어보는 사자성어

한단지보 [邯鄲之步] 자기 분수를 모루고 남을 흉내 내는 것을 빗대어 하는 말.

토사구팽 [兎死拘烹] 토끼가 죽으니 사냥개가 삶아진다.

정저지와 [井底之蛙] 우물 안 개구리, 소견이 좁은 사람.

새옹지마 [塞翁之馬] 인생의 길흉은 예측할 수 없다.

문일지십: 하나를 들으면 열을 안다. 한 부분을 통해 전체를 안다.

득롱망촉: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구화지문 (口禍之門) 입은 재앙을 불러들이는 문이다.

현하구변 [懸河口辯] 거리낌 없이 유창하게 말을 잘함.

학이지지 [學而知之] 배워야 많은 것을 알게 된다.

인자무적 [仁者無敵] 어진 사람은 모든 사람을 사랑하므로 천하에 적이 없음.

인과응보 [因果應報] 좋은 원인에는 좋은 결과가 나오고,

나쁜 원인에는 나쁜 결과가 나온다.

유구무언 [有口無言] 입은 있는데 할 말이 없다.

도로무공 [徒勞無功] 헛되게 애만 쓰고 아무 보람이 없음.

광음여류 [光陰如流] 세월이 물의 흐름과 같이 한 번 지나면 되돌아오지 않음.

과목불망 [過目不忘] 한 번 본 것은 잊어버리지 않음.

고중작락 [苦中作樂] 괴로움 속에도 즐거움이 있다는 뜻.

결자해지 [結者解之] 맺은 사람이 그것을 푼다.

걸불병행 [乞不竝行] 무엇을 요구하거나 청을 할 때는 혼자 가는 것이 이롭다.

개과불린 [改過不吝] 잘못이 있으면 조금도 주저하지 말고 즉시 고치라는 뜻.

역지사지 (易地思之): 처지를 바꾸어 생각함.

언어도단 (言語道斷):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되는 상황.

거안사위 (居安思危): 편안할 때 위태로움을 생각함.

감탄고토 (甘呑苦吐):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거두절미 (去頭截尾): 머리와 꼬리를 잘라버림.

견물생심 (見物生心): 실물을 보면 욕심이 생김.

결초보은 (結草報恩): 죽어 혼령이 되어서도 은혜를 잊지 않고 갚음.

경당문노 (耕當問奴): 그 방면에 전문가에게 물어야 옳다.

계란유골 (鷄卵有骨): 계란에도 뼈가 있다.

고진감래 (苦盡甘來): 고생 끝에 줄 거움이 있게 됨.

공중누각 (空中樓閣): 공중에 누각을 짓는 것처럼 본 바탕이 없다.

과유불급 (過猶不及): 지나침은 모자라는 것 보다 못하다.  옮겨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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