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유이, 독특한 패션 `숨길 수 없는 몸매`

유이, 독특한 패션 '숨길 수 없는 몸매'     배우 유이가 8일 오후 방콕에서의 화보촬영을 위해 인천공항 2터미널을 통해 방콕으로 출국했다.이날 유이는 녹색 줄무늬의 점프수트에 흰색 숄더백을들고 산뜻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박찬우 기자 일간스포츠         전지현 '그녀만 소화할 수 있는 패션'     배우 전지현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열린 젠틀몬스터 포토콜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김진경 기자 일간스포츠         “차트 역주행? 오히려 피 마르는 기분”     가수 펀치가 신곡 ‘이 밤의 끝’을 들고 돌아왔다. ‘밤이 되니까’의 역주행으로 시작한 ‘밤 3부작’은 ‘오늘 밤도’를 거쳐 마음으로 헤어진 전 남자친구를 보내주는 여자의 마음을 담은 ‘이 밤의 끝’을 통해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됐다.   지난달 31일 발매된 ‘이 밤의 끝’은 밤 3부작의 마무리답게 펀치의 발전된 모습을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제는 믿고 듣는 그녀의 목소리는 물론, 한층 더 성숙해진 외모 등도 눈에 띈다. 사진│냠냠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고준희, 오늘도 외모 열일하는 '단발 여신'     [스포츠서울 김대령기자] 배우 고준희가 아름다운 외모를 뽐냈다.9일 오전 고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고준희는 옐로우 원피스에 청재킷을 걸친 채 여전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아름다운 미소가 눈길을 끈다.한편 고준희는 지난 1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언터처블'에서 구자경 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10세 연하'에 대시받았다는 손여은의 '최강 동안' 미모    [스포츠서울] 배우 손여은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손여은은 지난 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 자신보다 10세 어린 남자에게 대시를 받은 적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에 손여은의 일상 사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손여은은 1983년 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지만 동안 미모와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167cm 큰 키에 탄탄한 보디라인은 남성 팬들에게 설렘을 안기기 충분하다.           조보아, 아이스버킷 챌린지 기부로 동참 "관심 부탁"   [스포츠서울 김대령기자] 배우 조보아가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기부로 동참했다.9일 오전 조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후원 내역을 공개하며 "보아도 후원 완료! 많은 분께서 아름답고 뜻깊은 소중한 관심을 함께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자신을 지목한 그룹 유키스의 준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사랑하는 가족들, 회사분들과 함께 더 많은분들께 관심과 사랑의 마음 나눠드릴 수 있도록 동참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김비서’ 박민영, 햇살 미소 공개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측이 박민영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김비서' (연출 박준화/ 극본 정은영) 측은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박민영 분)의 햇살 미소가 듬뿍 담긴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박민영은 로맨틱코미디 장르 첫 도전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로코에서도 빛나는 연기력과 아름다운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강탈했다. 특히 지난 2회에서 홍지윤(오지란 역)에게 진심으로 자신을 사랑해주는 배려심 있는 남자를 만나라고 충고하는 박민영의 모습은 독보적인 걸크러시 매력과 언니 포스를 뿜어낸 바 있다.    <사진>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제공  ‘무법변호사’ 서예지, 대기실 사진 공개…싱그러운 미소 배우 서예지가 시원한 대기실 사진을 공개했다.  서예지의 소속사는 10일 tvN ‘무법변호사’ 촬영장 대기실 사진을 공개했다. 서예지는 체크무늬 슬랙스에 옐로우 슬리브리스를 매치해 어깨를 드러냈다.    서예지는 ‘무법변호사’에서 엄마 실종의 아픔을 이겨낸 변호사 하재이 역으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변호사 역을 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슬랙스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서예지는 무더위 속 자켓 안 얇은 이너웨어로 시원한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어바웃타임’ 이성경·김해숙, 소주 한팩 포착…“뭉클케미”   tvN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 이성경-김해숙이 병원 벤치에서 팩소주 대담을 한다.  이성경은 tvN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극본 추혜미/연출 김형식)에서 타인의 수명시계를 보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앙상블 전문 뮤지컬 배우 최미카 역을 맡아 자신의 수명시계를 멈추게 만드는 ‘운명구원의 남자’ 이도하와 달콤한 ‘24시간 충전 로맨스’를 선보이고 있다. 김해숙은 최미카의 ‘효도 대행 알바’ 고용주인 오소녀 역으로, 나이를 초월한 최미카의 친구이자 ‘멘토’로서 죽이 착착 맞는 ‘찰떡 호흡’을 선보이고 있다.      "청초한 미모"…우주소녀, 봄소녀로 완벽 변신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우주소녀 꿀보이스 연정, 설아, 다영이 따뜻한 봄을 재촉하는 듯한 패션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화보 속 그녀들은 꽃과 함께 몽환적인 표정으로 평소 무대에서 볼 수 있었던 느낌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컬러풀한 티셔츠에 샤 스커트를 매치해 러블리한 감성을 강조한 것은 물론, 꽃과 함께 촬영하는 콘셉트이었음에도 불구, 물오른 미모는 빛을 발했다.  우주소녀 연정, 설아, 다영의 화보는 쎄씨 3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탕웨이, 민낯도 굴욕 없는 미모     [스포츠서울] 배우 탕웨이의 민낯 미모가 화제다.8일(한국시간) 화장품 브랜드 SK-II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BareSkinProject'에 참여한 탕웨이의 민낯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탕웨이는 40세를 바라보는 나이에도 아름다운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탕웨이가 민낯을 공식적으로 공개한 것은 데뷔 후 처음이다. 한편 탕웨이는 지난 2014년 영화 '만추'의 김태용 감독과 결혼해 2016년 딸을 출산했다.

출처 : 돌아가는 인생

글쓴이 : 자길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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