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코디,피부,몸매.헤어,다이어트

[스크랩] 다이어트 방법 36

영동 2018. 6. 8. 07:27

여성중에 배가 나온 여성이 많습니다. 그것은 신체구조상 아이를 보호하기 위한 조건을 갖추기위해서라고 어디서 들은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똥배때문에 그렇게 많이 고민하시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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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계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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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 비만도=허리둘레÷엉덩이둘레

여자는 0.8 이상이면 복부 비만이고 0.8 이하라도 허리둘레가 32인치 이상이면 비만에 속한다. 허리둘레는 배꼽을 지나는 배의 둘레를, 엉덩이둘레는 둔부의 최대 돌출 부위를 측정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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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뱃살 체크 테스트

 

<!--[( 아래 항목 중 4개 이상 해당하면 다이어트가 꼭 필요한 뱃살 비만)

 오랜 시간 의자에 앉았다 일어나면 배에 자 자국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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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바로 밑부분을 잡으면 잡지 두께만큼 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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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을 먹으면 윗배가 볼록해지며 숨 쉬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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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 맞는 바지를 입으면 허리살이 비어져 나온다.

 

 단추로 잠그는 바지를 입으면 배 위에 단추 모양이 찍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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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꼽 모양이 가로이거나 둥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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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고무줄 바지에만 눈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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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랫배를 잡으면 전화번호부, 심하면 영어사전만큼 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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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지를 살 때 항상 30인치 이상의 헐렁한 바지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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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피스를 입으면 배 부분만 볼록 튀어나온다.

복부를 이해하자

먼저, 앞으로 무엇을 하려는 지에 대해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복직근-소위 왕자가 새겨지는 부위로 일반인들이 주로 신경 쓰는 곳은 흉근 바로 아래에서 시작해서 골반으로 뻗어있는 하나의 긴 근육이다.

 

그러나, 하나의 근육으로 이루어져있기는 하지만 특정 부위를 더 발달시키기 위해서 다양한 각도로 운동할 수 있다.(인클라인 프레스가 가슴 위쪽에서 더 효과적인 것처럼)

결코 상복부를 하복부에서 완전히 고립시킬 수는 없지만 특정 운동 방법이 상복부와 하복부중 어떤 한 부위에 더 효과적일 수는 있다. 그 차이가 확연히 드러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약간의 차이만 갖고도 다양한 복부 운동을 충분히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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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상체를 안정시키고 골반과 다리를 들 때 하복부가 더 강하게 움직이는 반면, 견갑골과 흉곽을 안정된 골반과 다리 쪽으로 구부리는 경우는 상복부가 더 강하게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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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 운동 프로그램에서 강조되는 세 번째 부위는 외복사근이다. 이 근육은 복직근과는 완전히 별개이지만 종종 복부 운동에 포함된다. 한쪽 어깨를 반대쪽 무릎으로 트위스트 시키는 동작은 일반적으로 복사근이 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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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 운동 4주 프로그램은 복부 전체를 골고루 발달시키기 위해 각각의 부위를 움직이도록 되어 있다. 매주 난이도가 좀더 높은 운동을 선택하거나 프로그램에 다른 변형을 줌으로써 점진적으로 복부에 향상을 가져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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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각각의 운동 프로그램에는 하복부, 상복부, 복사근 운동이 포함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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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위를 골고루 운동시키면 복부의 균형 및 전신과의 조화에도 도움이 된다. 몸의 균형을 유지하면 자세는 물론, 에너지와 전반적인 건강상태의 향상을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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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체형이라도 고민은 있다. 아무리 다이어트를 해도 잘 빠지지 않는 뱃살! 내장 지방 때문에 늘어지거나 통통해진 뱃살은 그냥 빠지지 않는다. 이제 더 이상 고민하지 말자! 뱃살을 예방하는 방법과 림프의 순환을 촉진시켜 지방을 연소해주는 마사지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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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야채에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

식이섬유는 지방이 우리 몸에 쌓이지 않고 그대로 배출되도록 해준다. 따라서 식이섬유를 많이 먹을수록 슬림한 허리 라인을 가꿀 수 있다. 식이섬유가 생야채에 많을 것 같지만 해조류, 콩류, 감자,무말랭이 등에 많이 들어 있다. 그래서 서양식의 야채 샐러드보다는 콩이나 팥, 고사리와 무말랭이,된장찌개 등이 훨씬 더 좋은 다이어트 식단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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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에 차를 마시면 뱃살이 빠진다 

차는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찻잎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해 지방의 산화를 촉진시켜주기 때문. 특히 약간 떫은 맛이 나는 녹차와 홍차에는 탄닌 성분이 들어 있어 지방 분해에 효과적. 차를 배가 고플 때 간식 대신 마셔도 좋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식후에 차 한잔 마시기’. 차는 지방의 흡수를 억제해주는 효과도 있기 때문이다. 식후에 디저트로 단것을 먹는 것보다 차를 마시는 습관을 들인다면 내장 지방이 쌓이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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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 섭취를 완전히 제한한다 ×

지방을 심하게 제한한 다이어트의 경우, 지방의 대사가 늦어져 살이 빠지기보다는 오히려 호르몬 생성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적당한 양의 지방 섭취는 반드시 필요한 것. 특히 육류의 경우 지방 부분을 제거하더라도 음식의 맛을 떨어뜨리지 않는 범위에서 제한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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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운동이 뱃살 빼기에 효과적 

걷기는 내장 지방이 쌓이는 것을 예방해주는 가장 손쉬운 운동. 걸을 때 손과 발이 반대로 움직이면서 허리 부분을 비틀고 근육을 움직이기 때문에 림프의 흐름을 촉진하며 동시에 내장 지방이 생기는 것을 예방해준다. 걸을 때마다 팔을 크게 흔들면서 걸으면 더 효과적이다. , 하루에 최소한1만 보 이상을 걸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직후에 물 이외에는 먹지 말아야 한다 ×

운동이 끝난 후에는 물이나 우유를 한잔씩 마시는 습관을 들이자. 보통 운동 후에는 아무것도 먹지 말고 심지어 물도 마시지 않아야 한다는 것은 잘못된 상식. 지방을 분해하는 데는 충분한 수분이 필요하다. 특히 우유는 수분을 공급해줄 뿐만 아니라 단백질이 풍부해 운동으로 인해 손상된 근육을 빨리 회복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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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몸일으키기는 뱃살 빼기에 효과적 ×

윗몸일으키기와 같은 복근 운동은 일반적으로 뱃살 빼기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지방을 연소시키기 위해서는 20분 이상 유산소 운동을 해야 하는데, 윗몸일으키기를 20분 이상 꾸준히 하기는 쉽지 않은 일. 특히 일단 내장 지방이 쌓인 사람이 갑작스러운 복근 운동을 하면 허리에 무리가 가기 쉽다. 조금 빠른 걸음으로 걷기 운동을 한 다음 5분 정도 윗몸일으키기를 해주자. 이때 다리를 곧게 펴지 말고 무릎을 구부린 상태에서 윗몸일으키기를 해야 허리에 부담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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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자면 뱃살이 빠진다 

수면중에는 지방의 대사가 촉진된다. 바로 성장 호르몬의 영향 때문. 성장 호르몬은 취침 후 12시간 후에 분비량이 가장 많다. 따라서 성장기에는 밤 10시경에는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 성인의 경우라 해도 12시 이전에는 자야 한다. 밤늦게 야식을 먹을 염려도 없을 뿐만 아니라 자는 중에도 지방이 연소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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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빼기에는 흉식 호흡이 효과적 

보통 복식 호흡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니다. 브래지어로 단단하게 가슴을 조인 상태에서는 가슴으로 호흡을 하기 어렵다. 흉곽을 충분히 움직이면서 가슴으로 호흡을 하면 폐활량이 늘어난다. 반대로 복식 호흡만 하면 폐활량이 줄어 대사량도 떨어진다. 따라서 평소에 흉식 호흡을 하는 습관을 들이면 뱃살이 빠질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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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 지방은 생리통과도 관련이 있다. 

특정한 질병 때문에 생리통이 심한 경우도 있지만, 최근에 이유 없이 생리통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다. 이는 내장 지방이 쌓여 복부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 사람에 따라서는 생리 때마다 배가 더 볼록하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복근 운동을 열심히 해주면 혈액순환이 잘 되는 것은 물론 내장 지방도 연소되며, 원인불명인 생리통도 완화시킬 수 있다.

 

다이어트도 나에게 딱 맞춰서 할 수 없을까? 아랫배 볼록, 윗배 볼록, 배전체 볼록, 늘어진 옆구리살... 체형별로 달라지는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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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와 운동량 부족

변비가 심하고 운동량이 부족한 여성에게 흔히 나타나는 유형. 피부 아래쪽에 피하 지방이 쌓이면 혈액순환이 장애를 받게 되고, 점차 지방층이 셀룰라이트로 변하게 된다. 셀룰라이트로 인해 피부가 귤 껍질처럼 울퉁불퉁하게 올라오는 것이 최악의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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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인

기운이 약하고 밑으로 가라앉은 체질. 때문에 엉덩이, 허벅지가 발달하고 복부의 살 역시 아래쪽에 축적된다. 살결이 희고 고우며 내성적인 성격이 이에 해당하며 평소에 소화가 잘 안 되는 것이 특징. 배가 찬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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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음식을 피한다

찹쌀, 감자, 사과, 토마토, 멸치, 시금치, 마늘, 생강 등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을 섭취한다. 냉면,참외, 수박, 찬 우유, 생맥주 등 찬 음식은 피하고 수분 섭취와 야채, 과일을 많이 먹어 변비를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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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몸 움직임을 늘린다

짧은 거리라도 걷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계단 오르내리기나 수영, 빠르게 걷기 등을 1주일에 4~5, 하루 30 ?하는 것이 좋다. 핼액순환을 돕는 훌라후프도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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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누워 팔을 머리 뒤에 깍지 낀다. 다리는 책상다리를 한 후 그 상태에서 넓게 벌린다. 이 상태에서 다리를 가슴 쪽으로 끌어당기면서 상체도 함께 일으켜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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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과 과식

폭식과 과식, 다이어트와 요요현상을 반복하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유형. 팔다리는 가늘고 윗배만 튀어나온 거미형 비만’, 내장에 지방이 쌓인 내장형 비만으로 부른다. 내장 주위의 지방 세포는 쉽게 분해되어 혈액 속에 침투,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기 때문에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성인병 발생 가능성이 높다. 또한 심혈관 질환을 유발해 돌연사할 위험성이 가장 높은 유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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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인

소양인에서 쉽게 나타나는 비만 유형. 기가 위로 솟구치기 때문에 상체에 비해 하체가 허약한 사람이 많다. 성격은 적극적이고 활달한 편. 열을 발산하는 체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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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한 식사량과 규칙적인 식사 습관이 중요

윗배가 나온 사람의 경우 식이요법이 가장 중요하다. 5시간 간격으로 일정량의 식사를 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아침 식사를 하기 힘들어도 우유나 샌드위치라도 먹어 식사량을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식사를 거르면 기초대사량은 떨어지고 체내 지방 축적량은 오히려 늘어나기 때문. 몸을 식혀주는 보리, , 수박, 딸기, 생굴, 해삼, 새우 등이 체질과 잘 맞는다.

 

체지방을 연소시키는 유산소 운동

관절에 무리가 없는 사람이라면 가벼운 달리기나 빨리 걷기를, 관절이 안 좋은 사람이라면 수영이나 자전거 페달 밟기가 이상적이다. 반면 윗몸 일으키기는 복근을 단련시킬 뿐 내장 지방을 분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효과적이지 못하다. 운동 하루에 30분 이상 1주일에 5회씩 3개월은 해야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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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누워서 두 무릎을 세우고 양손은 펴서 몸에 붙인다. 무릎을 가슴 쪽으로 끌어올리고, 다리를 쫙 펴서 바닥에 내려놓기를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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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적인 비만

배 전체가 나온 체형은 어려서부터 살이 쪘거나 전체적으로 살이 찐 경우가 많다. 비만한 사람의 대부분이 이 유형에 해당된다. 윗배 비만이나 아랫배 비만이 심해지면 전체적인 복부 비만이 되는 경우도 있으며 당뇨병, 중풍, 고지혈증 등의 성인병이 생기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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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음인

몸의 기운이 복부나 허리 쪽에 발달하여 기본 몸매가 튼실한 사람이 대부분. 평소에 소화나 흡수가 잘 되는 편이나 배설이나 순환이 잘 되지 않아 몸 안에 에너지가 지방으로 쌓이기 쉬운 체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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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물과 야채 위주의 저지방식

식이요법은 물론 운동요법, 생활 습관 개선이 병행되어야 한다. 하루 1500kcal 이하의 저지방식을 하고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이나 과식을 삼가고 패스트푸드나 청량음료 등 설탕이 든 음식은 절대 금한다. , 고구마, , , 대구, 미역, 김이 잘 어울리는 음식이고 인삼차, , 생강차, 삼계탕은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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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가 있는 운동을 6개월 이상

복부뿐만 아니라 전신 비만이 많기 때문에 부분 스트레칭보다는 전신 운동이 필수적이다. 이때 사우나나 단식은 체지방이 아니라 체내 수분을 빼내는 것이므로 다이어트에 아무런 효과가 없다. 6개월 정도 꾸준한 운동이 필요하기 때문에 댄스나 테니스, 탁구, 인라인 스케이트 등 파트너가 있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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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누워 양 무릎을 세우고 양팔은 펴서 몸에 붙인다. 양팔을 머리 위로 천천히 올리면서 숨을 들이마신다. 다시 숨을 내쉬면서 아랫배에 힘을 준다. 숨을 들이마시면서 팔이 직각이 되도록 올리기를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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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과 과식

바지를 입었을 때 허릿살이 바지 밖으로 삐져나오는 비만. 아랫배 볼록형처럼 피하 지방이 많은 것이 원인이지만 겉모양은 현저히 다르다. 피부에 탄력이 없고 늘어져 외관상으로는 가장 보기 싫다.특히 출산 후 여성들에게 흔한 뱃살 유형. 임신 중 섭취한 과다 영양분이 산후 조리를 하는 동안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그대로 배에 쌓이게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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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 아니라 경락의 흐름이 문제

옆구릿살이 처지는 것은 체질이 아니라 경락의 흐름이 불규칙한 것이 문제. 옆구리 쪽에는 족궐음산경과 족소양담경이 있는데 심리적인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으로 경락이 활성화되었다가 그쪽에 지방이 침착되어 비만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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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성이 있는 음식은 피한다

칼로리 제한과 꾸준한 운동이 최고의 처방이다. 지방 섭취를 줄이고 보리밥, 현미밥 등 잡곡밥을 먹는 것이 좋다. 바나나, 매실, 복숭아, 멸치, 당근, 우엉 등의 음식은 이로우나 고추, 생강, 마늘, 후추,겨자 등의 자극적인 음식은 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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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과 에어로빅 등 유산소 운동

수영과 에어로빅 등 유산소 운동이 효과적. 늘어진 피부에 탄력을 주고 피하 지방을 제거하기 위한 부분 스트레칭을 병행한다. 바닥에 앉아 다리를 쭉 뻗고 양손으로 수건의 양끝을 잡아 팔을 뻗어 허리를 좌우로 움직인다. 피하 지방은 섭취 열량을 줄여도 잘 사라지지 않는다. 때문에 아로마 마사지나 경락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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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을 세우고 누운 상태에서 양손은 깍지 껴 무릎을 감싸 잡는다. 오른쪽 무릎에 왼쪽 뺨이 닿도록 무릎과 머리를 서로 끌어 당긴다. 숨을 내쉬고 들이쉬고 제자리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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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동안 실천하는 뱃살 줄이기 프로젝트

내장 지방을 빼면 배가 쏙 들어간다!

하루 10분 마사지와 20분 운동으로 내장 지방을 제거하면 배가 쏙 들어간다. 한달 동안 꾸준히 실천하면 이효리처럼 탄탄하고 날씬한 복근을 만들 수 있는 뱃살 빼기 노하우를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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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 비만 자가 진단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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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 비만인 사람들의 생활습관 및 증상들이다. 체크 표시가 5개 이상이면 지금 당장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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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류 등 고지방 음식을 즐긴다.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다.

 담배와 술을 좋아한다.

 사탕·초콜릿 등 단 것을 좋아한다.

 오랜 시간 앉아 있거나 자세가 나쁘다.

 허리선이 거의 없다.

 짧은 기간 사이에 허리가 굵어졌다.

 갈비뼈 바로 밑에서부터 배가 나왔다.

 최근 쉽게 피로를 느낀다.

 항상 위의 상태가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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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내장 지방 바로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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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 지방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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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허벅지 등 눈에 보이는 지방보다 더 해로운 지방이 내장 주변에 생기는 내장 지방. 서구화된 식생활과 운동량 감소로 인해 최근 급격히 늘고 있는 내장 비만은 눈에 보이진 않지만 건강에는 더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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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 주변 림프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으면 지방이 쌓이게 되고 이것이 내장 비만으로 나타나는데 설탕의 과잉 섭취와 알코올, 담배가 내장 지방을 만드는 주된 원인. 패스트푸드나 청량음료, 알코올은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고 림프액의 흐름을 방해하여 내장에 지방을 쌓이게 하며, 담배는 모세혈관을 수축시켜 지방이 쌓이기 쉽게 만든다. 몸에 꽉 끼는 속옷도 림프액의 흐름을 방해하는 요인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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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운동을 시작하기 전 빠른 걸음으로 산책을 하여 지방이 연소되기 쉽게 만든다.

2 평상시 수분을 많이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3 운동후 따뜻한 우유 한 잔은 자극받은 근육을 빨리 회복시켜준다.

배가 땡땡하고 누르면 아픈 경우, 배가 늘어져 말랑말랑한 경우,배에 탄력이 없고 혈색이 나쁜 경우 모두 내장 지방이 축적된 것으로 이러한 내장 지방은 성인병의 원인이되므로 비만 중에서도 가장 나쁜 비만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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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 지방을 줄이는 생활 속 실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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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 지방은 체내에 쌓이기도 쉽지만 허벅지나 팔 등에 생긴 지방에 비해 쉽게 뺄 수 있다는 것이 장점. 림프액의 흐름을 원활히 하여 체내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 자연스럽게 내장 지방도 없어진다. 먼저 빠른 걸음으로 15분 정도 산책을 한 후 복근 운동을 5분 정도 하여 지방을 모두 연소시킨다. 그 다음 물이나 우유를 200cc 정도 마셔 수분을 보충하고, 림프 드레니지 마사지로 마무리한다.이렇게 매일 30분씩 일주일에 34번 꾸준히 하면 4주 후 허리가 날씬해지고 배가 들어간다. 4주 후에도 지속적으로 일주일에 12번씩 실시하면 균형 잡힌 몸매를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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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 드레니지 마사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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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의 흐름을 이용한 마사지. 림프관을 따라 마사지하여 림프액의 순환을 도와주는 것으로 몸안의 노폐물이 사라지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콜레스테롤이 쌓이지 않게 된다. 규칙적으로 마사지하는 것만으로도 내장 지방을 제거하여 날씬하고 탄력있는 복부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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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 드레니지 마사지 할 때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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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전후나 취침 1시간 이내에는 하지 않는다.

·공복시는 피한다.

·몸을 조이는 속옷은 입지 않는다.

·반지를 빼고 손톱은 짧게 자른다.

·무리하지 않고 기분이 좋을 정도까지만 한다.

·병중이거나 술을 마신 뒤에는 하지 않는다.

·수분을 많이 섭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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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 운동하기전 알아야 할 운동방법 및 운동정보

 

점진적인 향상이 중요한데, 운동과 다이어트 유산소 운동으로 변수를 바꾼다. 운동과정 중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살펴본다. 이 프로그램은 규칙적인 웨이트트레이닝에 첨가해서 하는 것이므로 웨이트트레이닝을 계속 한다.

 

1) 운동 방법

복근 기초를 다지는 것으로 시작한다. 처음 몇 주는 지구력을 키우고 완벽한 운동 기술을 익히도록 한다. 포괄적인 프로그램은 복사근은 물론 상복부와 하복부를 모두 움직이는 운동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주 운동 부위 순서를 교대로 바꾼다.

 

프로그램에서 상복부, 하복부, 복사근 각각에 대해 두 가지 운동을 묶어 3세트 실시한다.

 

1주는 지구력 또는 기초 단계로 반복 수는 25회를 넘기지 않으며 세트 사이에 쉬지 않고 상당히 쉬운 운동을 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저항을 늘리거나 좀더 어려운 운동을 선택해서 적게 반복하여 근력을 발달시키는 반면 세트 사이에 45초까지 쉬는 시간을 늘린다.

 

2) 유산소 운동

유산소 운동은 칼로리와 체지방을 태우고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프로그램의 초기 단계는 기초 체력을 형성하도록 구성되어 있는데 일주일에 3-4,적어도 30분식 한다. 이렇게 하는데도 몸매가 변하지 않으면 유산소 운동을 40분까지 늘리는 방법도 있다.

 

 

참조: 유산소 운동시 최대 심박수를 정하기 위해 220에서 자신의 나이를 뺀 다음 분당 목표 심박수의 범위를 결정하기 위해 상응하는 백분율 비율을 곱한다. 권장되는 목표 심박수의 범위를 유지하는 것이 힘들면 목표 수치를 낮춘다.

 

 

 

 

3) 다이어트

다이어트는 복부를 선명하게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먹으면 절대 멋진 복부를 만들 수 없다.

 

이 프로그램에서도 식사일지를 작성하는데, 먹는 것을 모조리 다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뭘 먹었는지 영양소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으며 칼로리는 얼마인지 계속 체크 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기록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군것질을 덜 하게 될 것이다.

 

 

 

균형 잡힌 식사를 하루에 여섯 끼로 나눠서 조금씩 먹도록 한다.영양소가 풍부하고 저지방인 음식,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하고 인스턴트 식품과 과도한 당분 섭취는 피한다.

 

4주에 걸쳐 하루 섭취 칼로리를 줄여서 매일 마이너스 칼로리가 되도록 한다. 이는 체지방 연소에 도움이 되는데, 이러한 이유로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며 지속적인 웨이트트레이닝은 근육 유지와 활발한 신진대사에 도움이 된다.

 

 

섬유소와 비타민, 미네랄 등 필수 영양소를 꼭 섭취하도록 한다. 자신의 몸을 조절할 수 있도록 먹어야 하는데, 너무 많은 칼로리를 줄이면 귀중한 근육 조직이 손실되기 때문이다.(바로 이런 이유로 하루 총 칼로리를 기록해야 한다) 자신의 몸이 프로그램에 어떤 반응을 보이는가에 따라 주마다 칼로리를 잘 조정한다.

 

 

 

 

복부운동 Guide

 

다이어트와 유산소 운동

 복부를 체지방이 덮고 있으면 근육 선명도가 절대 좋을 리가 없다. 선천적으로 타고나지 않는 한 근육질의 복부는 좋은 영양섭취와 유산소 운동, 복부 운동의 조화로운 배합의 결과다. 복부 지방만 뺄 수는 없으므로 복부 운동 자체는 허리 주위의 과도한 체지방을 제거할 수 없다.

 

다양성

 기본적인 복부 운동을 습득해서 기초가 탄탄해지면 다른 운동을 복부 프로그램에 포함시킨다.

 

다양한 운동을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근육에 충격을 주어 근육이 똑 같은 운동에 익숙해지지 않도록 하기 때문이다. 둘째, 다른 각도에서 근육을 자극해서 근섬유를 더 많이 활용하여 근육 성장을 극대화할 수 있다.

 

 

척추배열

 거의 대부분의 복부 운동 시(특히 상복부 운동 시) 척추가 굴절되지만 경추와 머리,어깨는 운동하는 중에도 일렬이 되도록 한다.

 

올바른 자세는 불필요한 힘으로 인한 목 부상을 방지해준다.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바로 손의 위치다. 손을 머리 뒤에서 깍지끼면 머리를 앞으로 당기게 되므로 귀 뒤나 머리 옆에 가볍게 손을 대어 머리를 받친다.

 

 

수축

 어떤 운동이든 효과적인 운동을 하려면 목표 근육의 수축을 느끼는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이는 특히 복부 운동에서 가장 절실히 요구된다. 초보자들은 경험이 부족하다지만 때로는 경험자들도 일일이 근육 수축에 집중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근육 수축에 집중하지 않을 경우 자세는 흐트러지고 복부 운동이 아니라 그저 아무 생각 없이 몸만 움직이는 꼴이 된다.

 

한 손을 복부에 대고 하면 육체적으로도 수축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동작에 집중할 수 있게끔 해주며 잠시 수축을 정지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 것이다.

 

 

세트수와 반복수

 프로그램이 필요할 경우 4주 프로그램을 따라 한다.

일반적으로 두텁고 돌출된 복부를 원하는 경우 세트당 10-15회 반복한다.

 

어느 정도 근육 크기와 근지구력을 늘리기 위해서는 15-25, 크기는 늘리지 않고 복부를 다듬기를 원하면 25회 이상 반복한다.

 

 

순서

 복부 발달에 있어서 운동 순서는 중요하지 않지만 복직근의 아래쪽은 가장 취약한 곳으로 가장 신경을 써야 하는 부위다. 일반적으로 상복부와 복사근 운동에 앞서 하복부 운동을 한다. 하지만 가끔 이 순서를 바꿔주는 것도 필요하다.

 

 

호흡

 본능적으로 몸에 배지 않는다면 연습은 통해서 올바른 호흡법을 익혀야 한다. 복부 운동을 할 때 이완 단계(근육이 펴질때)에서는 코로 숨을 들이쉬고 수축(근육이 조여들때)시 입으로 강하게 숨을 내뱉는다. 폐에서 공기를 제거하면 더 완벽하고 강한 수축을 할 수 있다.  

 

 

 

허리

 사실상 모든 근육군은 균형과 대칭을 위해 운동을 해야 하는 반대 근육군이 있다.(:이두근과 삼두근, 슬와근과 대퇴사두근 etc.) 복부의 반대 근육은 허리 근육이다.상체  근육 발달의 불균형을 막기 위해 백 익스텐션이나 데드리프트 같은 운동을 포함시켜야 한다.

 

 

기본 동작

 고난도의 복부 운동을 실시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근력과 조정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초보자들은 단순하면서도 기본적인 운동부터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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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 내장 지방 없애는 바른 식생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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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은 날짜: 2006년 09월 26일 오후 3:31

프로그램 이름 : Adobe Photoshop 7.0<!--[endif]-->

규칙적인 생활이 중요

내장 지방의 원인이 되는 콜레스테롤은 음식물을 먹을 때뿐 아니라 체내에서도 만들어지기 때문에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 억제해야 한다. 콜레스테롤은 주로 밤에 만들어지므로 저녁은 8시 이전에 가볍게 먹는 것이 좋고 식후에 산책을 하여 음식물을 소화시킨다. 또한 지방 대사를 촉진시키는 호르몬의 분비가 밤 10새벽 2시 사이에 가장 활발하므로 늦어도 12시 이전에 취침하는 것이 좋다.

 

식이섬유 충분히 섭취하기

 

식이섬유는 지방이 몸에 흡수되지 않고 그대로 배출되게 도와준다. 야채나 버섯, 해초 등을 통해 섭취할 수 있으며 현미나 호밀빵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보통 하루에2025g 정도를 섭취하는 것이 좋지만 세끼 식사만으로는 부족하므로 식이섬유가 포함된 음료나 시리얼 등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그러나 갑자기 식이섬유의 양을 늘리면 장이 나빠질 수 있으므로 조금씩 늘려나가는 것이 좋다.

 

차를 자주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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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30pixel, 세로 190pixel

사진 찍은 날짜: 2006년 09월 26일 오후 3:31

프로그램 이름 : Adobe Photoshop 7.0<!--[endif]-->

차에는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몸밖으로 독소가 배출되도록 도와주는 타닌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다. 찻잎에는 지방 분해를 도와주고 레몬보다 56배 많은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어 피부를 윤기있고 건강하게 가꾸어준다. 인스턴트 차는 찻잎을 우려낸 차에 비해 비타민C가 약 20% 정도만 들어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찻잎을 우려낸 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

 

하루 1만보 걷기

걷기는 내장 비만을 예방하는 가장 손쉬운 운동법. 손과 발이 반대로 움직이면서 허리를 비틀게 되어 근육을 움직이게 하고 이로 인해 림프의 흐름을 촉진시켜 내장 지방이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하루 300kcal를 소비해야 하는데 이것을 걸음 수로 환산하면 1만보에 해당한다. 보폭은 보통 때보다 넓게 하고 팔을 앞뒤로 크게 흔들며 걷는다.

1 배꼽을 기준으로 정확하게 허리 둘레를 측정 후 림프 드레니지를 실시한다.
2 차는 체내 콜레스테롤을 낮춰줄 뿐 아니라 아로마테라피 효과까지 있다.
3 현미나 호밀, 야채 등을 통해 식이섬유를 섭취한다.

 

 

[참고] 중급 비만여성을 위한 살빼기..  

1.아침밥을 꼭 챙겨 먹는다. 
2.저녁에는 간식이나 식사를 가급적 피한다.
3.바른자세가 균형잡힌 몸매를 만든다. 
4.호흡은 복식호흡을 한다.(시중의 요가서 참조)
5.즐겁게 운동한다. 헬스장에서만 근력운동해선 살빼기가 힘듭니다. 유산소 운동과 병행되어야 체지방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댄스와 같이 즐겁게 할수 있는 유산소운동을 권합니다. 
6.가끔이라도 책이라는 것을 본다. (뇌를 사용할때 소요되는 칼로리도 엄청 높습니다.)
7.정확한 동작과 자세로 한다. 
8.복근운동은 꾸준히 시간날때 마다 한다.(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운동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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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정보

 

이번 주말부터 당장 시작하자!뱃살 빼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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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다니고 있는 사람이라면 다이어트 식단대로 음식을 섭취하기도, 꾸준히 운동을 하기도 어려운 것이 현실. 또 직장을 나가지 않는 주말에는 집에서 뒹굴거리다 보면 뱃살이 붙기 십상이다. 한번에 확 뺄 수는 없어도 주말을 이용해 꾸준히 노력한다면 얼마든지 날씬한 배를 가질 수 있다. 여기, 다이어트 댄스로 유명한 최승 원장이 알려주는 주말을 이용한 뱃살빼기 프로젝트 공개!



1. 듣기만 해도 끔찍한 복부미만, 그 정체를 밝힌다!

뱃살은 배에 근육이 붙는 것은 아니다. 모두 지방이다. 한마디로 뱃살이 나오는 것은 배에 지방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는 음식물을 통해 섭취하는 열량()이 운동열량보다 많을 경우 나타나는데 이는 곧 체중증가로 나타난다.



1)내장지방이 쌓이는 이유 

유전적 요인과 신체 활동량 부족, 잘못된 식습관 등 후천적 요인이 있다. 생활습관 중 특히 술은 영양소는 별로 없으면서 칼로리가 높아 복부비만의 주범이며 흡연도 지방축적을 촉진한다. 유전적 요인으로는 여성이 남성보다 내장지방이 쉽게 생기며 동양여성이 서양여상보다 내장 지방량이 많다. 내장지방은 복강 안쪽에 쌓여있는데 쉽게 혈액으로 녹아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올리며 체내 인슐린 활동을 방해한다. 이럴 땐 당뇨병이나 심장질환 등을 일으키기 쉽기 때문에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상책이다.



2)내장지방을 어떻게 빼나

가장 좋은 방법은 유산소 운동으로 천천히 꾸준히 하는 것이 포인트. 23개월이 지나면 줄어든 허리사이즈에 보람을 느낄 수 있을 듯. 또 하나, 평소의 활동량을 늘려야 한다. 평소 활동량을 두 배로 늘리면 따로 운동을 하는 것보다 더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가까운 장소는 항상 걸어서 다니고, 집안 청소도 자주 하고, 텔레비젼 리모콘도 없애 보는 건 어떨까.



3)복부비만의 유형 체크 리스트

복부 비만도 그 유형이 각기 다르다. 아래 항목을 체크해보고 나의 복부 비만의 유형을 찾내어 내게 맞는 해결책을 알아보자.



A 타입 B 타입

항상 내 것이 아니면 안심이 안 된다. 주위에 별 관심 없다.

소유욕이 강하다. 특정한 것 일부에 강한 집착을 보인다.

맛있는 음식은 양보 못한다. 귀찮으면 먹을 것도 안 먹는다.

우울하면 젤 먼저 음식생각이 난다. 움직이기 싫고 앉고만 싶다.

추위보다는 더위를 많이 탄다. 보기보다 힘이 없는 편이다.

몸에 땀이 많다(뚝뚝 흘리는 땀) 살이 무르고, 흰 편이다.

힘쓰는 일은 웬만큼 한다. 피부가 약하다.



A타입이라면 음식욕심이 많은 탐식형 => 식사조절이 중요

나의 유형이 탐식형이라면? 이 유형의 가장 큰 문제는 음식에 대한 욕심이 많다는 것. 음식욕심이 많은 사람들은 규칙적인 식사가 가장 중요한데 항상 일정양의 식사를 함으로써, 음식에 대한 욕심을 버리게 만드는 것이 포인트. 이런 사람들이 윗몸 일으키기를 많이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잘못된 방법이다. 근육 위로 피하지방이 두껍게 쌓여 있기 때문에 윗몸일으키기를 열심히 해도 효과를 보지 못한다. 대신 식사습관 교정과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통하여 뱃살을 줄여보자.



B타입이라면 게으른 내장지방형 => 평소 활동량을 늘려야 한다.

나의 유형이 내장 지방형이라면? 이 유형은 다른 부위는 별로 살이 안 쪘는데 배가 나오고, 항상 무기력 하며 하루 중 80%이상의 시간을 눕거나 앉아서 보내는 경우가 많다. 리모콘이라도 집으러 한번 엉덩이를 띄려면 큰일이 날 정도. 이런 경우 소위 말하는 내장지방이 많이 생기게 된다. 이 지방형태는 질병과도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으니 운동을 통해 꼭 빼야 한다. 



최승 원장이 제안하는 복부비만 탈출법



규칙적인 식사가 키포인트!

식사는 어떻게 해야 하나? 

결론부터 말하자면 한번에 몰아먹거나. 굶거나, 지나치게 적게 먹는 것을 피해야 하는 것이 관건. 즉 하루 세끼 비슷한 양의 식사를 해야한다. 평소 식사량보다 20% 내외에서 상황에 맞게 줄이면서 먹으면 효과적 살을 뺄 수 있다. 또한 이렇게 규칙적으로 먹으면 위장장애를 예방, 뱃살이 잘 빠지도록 도와준다. 만성 소화불량이나 변비 등은 뱃살빼기의 적임을 기억하자. 힘들게 노력해서 뱃살을 뺀 사람들의 가장 큰 적이 바로 요요현상. 단기간에 많은 체중감량을 계획하고 이후에는 마음껏 먹어도 체중이 유지되기를 바라는 태도는 잘못된 것이다. 



체지방 감량은 결코 단시간에 올 수 없으며 최소한 수개월간의 식이요법이 요구되기 때문. 요요 현상을 막기 위해서는 다이어트 후에 식사량은 서서히 늘려야 하는데 무엇보다, 다이어트 이전의 식습관을 그대로 회기해서는 절대 안된다. 또한 다이어트 기간을 통해 얻어진 것들에 대해 다시 되새겨 보면 요요를 막는데 상당한 도움이 된다. 그리고 꾸준한 운동은 요요의 가장 좋은 방지책! 최승 원장이 직접 짜준 주말에 뱃살을 뺄 수 있는 다이어트 식단을 살펴보자.





운동은 어떻게 해야 하나?



1) A인 타입인 탐식형에게 좋은 운동: 체지방을 태워주는 기본 운동인 유산소 운동을 추천! 

특히 복부 비만에는 제 1의 운동으로 뛰는 것, 걷는 것이 대표적 유산소 운동이다. 



식사를 마친 후에는 집 주변의 공원 등에서 빨리 걷기를 실시한다. 

조깅을 할 수 없는 경우라면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도 도움이 된다. 

댄스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는 것도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그 외에 가능하다면 수영, 조깅, 런닝머신, 스쿼시 등 유산소 운동은 다양하다. 

모든 운동의 시간은 2030



잠깐! 뱃살 달리기 운동시 주의 할 점

달리기는 다른 운동에 비해 상대적으로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는 운동이다. 그러므로 뱃살을 빼는데 효과적이다. 뱃살을 비롯한 체지방 감량을 위해 달리기 운동을 할 때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첫째, 보통 식사 직후에는 몸 안에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의 분비가 증가된다. 이런 인슐린은 부분적으로 지방분해를 방해해 지방대사를 억제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식사직후의 운동은 체지방 감량 측면에서 효과적이지 못하다.



둘째, 에너지소모량을 증가시킨다고 강도가 너무 높은 운동을 할 경우 지방대사는 줄어든다. 즉 고강도의 운동을 할 때 혈액 내 피로물질인 젖산(심하게 운동할 때 글리코겐의 분해과정에서 생기는 물질)이 과잉으로 축적되고, 이렇게 과잉으로 축적된 젖산은 조기에 피로를 유발하고 지방대사를 억제한다. 따라서 강도가 너무 높은 운동은 피하도록 한다. 



셋째, 운동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동원되는 비율은 점점 증가된다. 따라서 뱃살(복부지방)이나 체중 감량을 원할 경우 30분 이상 장시간 동안 운동하는 방법이 효과적이다.



2) B인 내장 지방형에게 좋은 운동: 평소에도 틈틈이 할 수 있는 운동으로 복부의 근육을 자극해서, 사이즈 감소와 탄력 있는 복부를 위해 기초 대사량의 증가를 위해 내장 지방형에게 반드시 필요하다. 



다리를 쭉 펴고 있다가 숨을 내쉬면서 바닥과 30° 정도 되도록 다리를 들어올린다.잠시 정지해 있다가 천천히 내려놓는다. 두 팔을 머리 뒤로 두고 다리를 쭉 펴고 천장을 향해 편안한 상태로 눕는다. 숨을 내쉬면서 어깨가 약간 들릴 정도로 상체를 일으켜 잠시 정지해 있다가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다. 윗 뱃살 빼는데 효과적 (1020회 정도 반복)



무릎을 세워 바닥에 눕고 두 손은 머리 아래로 바쳐준다. 숨을 내쉬면서 배에 힘을 주어 상체를 들어올리고 상체를 45° 정도 일으킨 상태에서 한쪽 다리를 쭉 뻗어 올린다. 들어올린 발의 발바닥이 천장을 향하게 꺾는다. 처음의 상태로 돌아갔다가 숨을 내쉬면서 다리와 엉덩이를 들어올린다. 편안한 상태로 누운 뒤 손바닥으로 아랫배를 쳐준다. 아래 뱃살 빼는데 효과적.(10회 정도 반복)



무릎을 세우고 발뒤꿈치가 최대한 엉덩이에 붙도록 한다. 양손으로 허리를 받치고 상체를 천천히 위로 들어올렸다 잠시 정지한 후 처음 자세로 돌아간다. 윗 뱃살 빼는데 효과적. (1020회 정도 반복)몸을 옆으로 세워 눕는다. 양손으로 바닥을 짚은 채 위쪽에 있는 다리를 힘껏 들어올린다. 옆구리 뱃살빼기에 효과적. (1020회 정도 반복)



양팔을 머리 밑에 대고 다리를 모아 반듯하게 누웠다가 그대로 다리를 들어올린다. 45° 각도에서 버틸 수 있을 때까지 들고 있다가 천천히 바닥으로 내린다. 전체적인 뱃살 빼기에 효과적. (10회 정도 반복)

팔꿈치가 바닥에 닿게 하고 무릎을 90도 정도 구부린 상태에서 배에 힘을 주며 오른쪽 발꿈치가 바닥에 닿도록 한다. 오른발을 다시 올려 무릎이하가 일직선이 되도록 한다. 왼쪽 발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 아랫 뱃살 빼기에 효과적.(10회 정도 반복×3회 실시)



무릎을 세우고 누운 상태에서 오른 손은 머리 뒤에 받쳐주고, 왼손으로는 무릎을 잡는다. 등과 바닥의 간격은 45°를 유지. 이때 숨을 들이쉰다. 어깨가 절대 바닥에 닿지 않으며 머리와 목은 사용하지 않고 어깨의 높낮이를 조절하여 동작을 하도록 한다.아랫 뱃살 빼기에 효과적.(10회 정도 반복×3회 실시)



1) A·B  모두에게 좋은 유연성 운동: 탐식형과 내장 지방형 모두에게 좋은 운동. 몸의 유연함을 위한 스트레칭으로 좀더 날씬하고 예쁜 라인을 만드는데 꼭 필요하다. 예로 스트레칭 요가 훌라후프 등이 있다.

다리를 어깨넓이로 벌리고 서서, 양팔을 양옆으로 쭉 벌리고 선 다음, 왼쪽으로 쭉 상체를 옆구리 운동하듯이 스트레칭 한다. 반대쪽도 반복한다.



엎드린 후, 양손을 허리 근처에 놓고 상체를 들어올린 후, 다시 내려준다.

다리를 어깨넓이로 벌리고 서서, 양팔을 쭉 위로 뻗은 상태에서, 오른쪽 왼쪽으로 상체를 돌려준다.



2) D.배 마사지& 지압법

오른손으로 약간 힘을 주어 배 중앙에서 바깥쪽으로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마사지한다

배꼽 위에서 아래로 힘을 주어 쓸어 내리는 것을 20회 반복한다. 이때 손가락을 벌리고 꾹꾹 눌러 주 듯 한다.



오른쪽 손바닥으로 배 오른쪽 위에서 아래로 배를 쓸어 내린다. 반대쪽도 마찬가지로10회씩 반복한다 

양손으로 배를 꼬집듯 눌러준다. 뱃살이 너무 빨개지지 않도록 주의.



라스트 점검! 뱃살 빼기 십계명

1. 시간을 정해 놓고 하루 세 번 규칙적인 식사를 한다.

2. 굶는 것은 오히려 지방세포를 축적시키므로 절대로 굶지 않는다. 

3. 아침, 점심, 저녁 비율을 3:5:2로 한다.

4. 잠자리에 들기 4시간 전에 저녁을 먹고 저녁 7시 이후에는 금식한다.

5. , 라면, , 탄산음료, 과자, 인스턴트 음식과 맵고 짠 음식은 피한다.

6. 운동은 식후 2시간 후 아침 공복에 한다.

7. 유산소 운동을 하루 30~1시간 가량 꾸준히 한다.

8. 물은 운동 전에 마신다.(운동 중이나 운동 후에는 마시지 않는다)

9. 지방 분해를 방해하므로 운동 중에는 앉아서 쉬지 않는다.

10. 정상체중에 도달하더라도 식사조정과 운동은 계속한다.



Mine Interview

복부 비만, 초음파 지방 흡입술로 해결한다!

요즘 거리를 지나다 보면 소위 골반팬츠라는 것을 입을 여성을 많이 볼 수 있다. 골반팬츠는 서양인들이 많이 입었던 것으로 언젠 가부터 우리 패션의 중요한 아이템으로 자리잡게되었다. 골반팬츠를 입는 이유는 허리에서 골반으로 이어지는 부위를 드러내어 좀 더 섹시하게 보이고자 하는 것으로 복부에 살이 많은 여성에게는 쇼윈도에 걸려 있는 골반팬츠가 그림의 떡일 수밖에 없다. 이러다 보니 복부 살을 빼기 위한 윗몸 일으키기와 훌라후프 돌리기, 복부 랩으로 감싸기, 식의 요법 등 여성들의 노력이 만만치 않다. 사실 꾸준한 운동이나 식의 요법 등은 복부 살을 빼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운동과 식의 요법을 꾸준히 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직장을 다니는 여성이라면 더욱 그러하다. 



특히 전체적으로 살이 찐 것이 아니라 복부에만 지방이 축적된 부분 비만인 경우에는 그 어떤 방법을 써도 만족스러운 효과를 보기는 힘들다. 이런 경우 초음파 지방 흡입술을 권할 수 있는데 복부 지방 제거를 위한 지방 흡입술은 배꼽부위를 1cm 정도 절개하고 하복부에 가느다란 관을 삽입하여 지방을 분해해 배출하는 방법이다. 자극이 적고 출혈량이 미비해 비교적 많은 양의 지방을 제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눈에 잘 띄지 않는 배꼽 안쪽을 절개하기 때문에 수술 후 흉터는 거의 문제되지 않는다. 지방흡입수술은 수술 후 관리도 상당히 중요한데 수술부위를 눌러 체형을 잡아주는 의료용 고탄력 압박옷을 2개월 정도 착용하여야 한다. 이는 지방이 빠져나간 부위에 공간이 생기는 것을 막아주며 부기를 억제하는 역할을 하므로 중요하다.  3주정도 음주나 흡연, 격렬한 운동은 피해야 하며 복부성형과 지방흡입을 함께 했을 우 6주 정도는 복부에 힘이 가해지는 심한 운동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수술 후 부종이나 멍이 보이고 일시적인 감각 저하가 나타날 수 있지만 곧 정상 상태로 회복되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출처 : 돌아가는 인생
글쓴이 : 자길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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