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고 싶은데 왜 부자가 안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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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은 어느 회원분이 '부자가 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느냐, 그런데 대부분은 가난하게
살지 않느냐. 그러니 큰나무님이 말하는 '일체유심조'는 틀렸다' 라고 한 질문을 받고
오늘 강의 시간에 일부러 촬영한 내용입니다.
부자가 되고 싶은데 왜 부자가 안되는 걸까?
위 내용은 오늘 강의 시간에 일부러 회원분에게 최면으로 심상에 이미지를 걸은 결과입니다.
자신의 몸이고 자신의 손인데도 스스로 떼어내지 못합니다.
왜일까요?
그 이유는 당사자의 심상에 제가 최면으로 손과 이마가 붙어버렸다는 '이미지'를
만들어 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부자가 되고 싶은데 부자가 못되는 이유는?
(여러분은 의지와 심상을 동일시 하는데, 실제 당신의 의지와 당신의 심상은 서로 별개입니다.)
머리로는, 의지로는 부자가 되고 싶은데, 실제 당신의 삶과 세상을 지배하는 당신의
심상은 가난의 두려움으로 가득차 있기 때문입니다.
절약, 또 절약하고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당신의 삶, 그 속바탕에는 가난에 대한
두려움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위 영상처럼 심상이 이마에 손이 붙어 버린 것으로 상상하고 있으면 당사자는손을 아무리 떼려 해도 안되는 것같이..당신이 아무리 부자가 되고 싶다 하여도 당신의 마음이 가난에 대한 두려움으로 가득차 있는 심상이면 부자가 되지 못하고 가난해 집니다.
그 두려움이 그대로 실현되는 것이지요.
당신의 머리는, 의지는 무엇을 지향하든 큰 힘이 없습니다.
실제 당신의 삶은 심상이 창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부처께서 말씀하시기를 '세상은 現狀' 이라 했습니다.
(나타날 '現' 자에 형상 '狀' 자 = 형상이란 그림이란 뜻)
이뜻은 당신이 보고 살고 있는 이 세상은 '형상이 드러난 것', 그림이 드러난 것이라는 뜻입니다.
즉, 당신의 마음의 이미지가 밖으로 드러난 것이 '세상' 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자가 되고 싶으면 먼저 부자인 '심상(心狀=이미지)'부터 만들어 보세요.
당신이 지금 상상하는 것이 당신의 미래가 된다 = 아인슈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