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을 바로 놓는 마음
어느 선생님이 시골 분교에서 교편생활을 했을 때의 일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퇴근을 하기 위해 그 징검다리를 건너고 있는데,
마침 서울에서 내려오신 어머니가 집에 들어온 아들에게 물어보셨습니다.
그러자 어머니가 되물었습니다.
아들은 머리를 긁적이며,
그러자 어머니는 아들을 나무라며 말씀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어머니의 말씀이 야속하게 들렸지만,
그 후 아들은 어머니의 말씀을 늘 가슴에 새기며
내가 겪은 아픔을 다른 사람은 겪지 않게 바로잡을 용기,
우리는 같은 세상을 원합니다. 그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선
(받은 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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