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잘은 안나지만 어렴풋이 기억이 납니다.
내가 초등학교때 반장이 되었을때
초등학교 5학년때 보이스 카웃 여행을 갔을때
우리집이 그리 잘살지 않았던 시절
내가 군대 훈련소에서 병원을 갔을때
내가 군대에서 고참에게 매일 워커발로 정강이를 채이고 나서
내가 불혹의 나이가 지나고 당신이 70먹은 노인네가 되었을 때
그런 당신을 난 어머니라 부릅니다..
옮겨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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