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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과 사자성어. 25 "아미새"

영동 2011. 5. 31. 22:26

 

 

사자성어

 

감언이설 (甘言利說): 이로운 조건을 들어 그럴 듯하게 꾀는 말.

 

 

감탄고토 (甘呑苦吐):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거안사위 (居安思危): 편안할 때 위태로움을 생각함.

 

 

거자일소 (去者日疎): 서로 떨어져 있으면 멀어진다.

 

 

고진감래 (苦盡甘來): 고생 끝에 줄 거움이 있게 됨.

 

 

공중누각 (空中樓閣): 공중에 누각을 짓는 것처럼 본 바탕이 없다.

 

 

교토사이 주구 팽 (攪土司彝 主構 彭): 토끼를 잡으면 사냥개를 잡는다.

 

 

권모술수 (權謀術數):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수단 방법을 안 가림.

 

 

금상첨화 (錦上添花): 비단위에 꽃을 더함.

 

 

금의환향 (錦衣還鄕): 객지에서 성공하여 고향으로 돌아 감.

 

 

동병상련 (同病相憐): 같은 병을 않고 있는 사람끼리 서로 가엽게 여김.

 

 

등고자비 (登高自卑): 높은 곳에 오르려면 낮은 곳에서부터 시작해야 함.

 

 

마이동풍 (馬耳東風): 말 귀에 봄바람. 남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음.

 

 

망양보뢰 (亡羊補牢):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사필귀정 (事必歸正): 모든 일은 결과적으로 반드시 바른길로 돌아온다.

 

 

새옹지마 (塞翁之馬): 사람의 길흉은 늘 바뀌어 장담을 못함.

 

 

생자필멸 (生者必滅): 생명이 있는 것은 죽을 때가 있다.

 

 

속수무책 (束手無策): 어찌 할 방법이 없이 꼼짝 못하게 됨.

 

 

수수방관 (袖手傍觀): 팔짱을 끼고 옆에서 보기만 함.

 

 

오만무도 (傲慢無道): 태도나 행동이 건방지고 버릇이 없음.

 

 

오비이락 (烏飛梨落):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76 오십보백보 (五十步百步): 차이가 별로 없다.

 

 

용두사미 (龍頭蛇尾): 용의 대가리에 뱀의 꼬리.

 

 

은인자중 (隱忍自重): 참고 견디면서 신중하게 결정함.

 

 

이심전심 (以心傳心): 말이나 글로 안 전하고 글로 전함.

 

 

일사천리 (一瀉千里): 거침없이 빠르게 일이 진행됨.

 

 

일어탁수 (一魚濁水): 한 마리의 물고기가 물을 흐리게 함.

 

 

일취월장 (日就月將): 나날이 달라지게 좋아짐.

 

 

자승자박 (自繩自縛): 자기가 만든 줄로 자기 자신을 묶는다.

 

 

작심삼일 (作心三日): 굳게 먹은 마음이 삼일을 못 간다.

 

 

전화위복 (轉禍爲福): 화가 바뀌어 복이 됨.

 

 

조족지혈 (鳥足之血): 새 발의 피.

 

 

주객전도 (主客顚倒): 주인과 손이 뒤바뀜.

 

 

지성감천 (至誠感天): 정성이 지극하면 하늘도 감동함.

 

 

진인사 대천명 (盡人事 待天命): 할 수 있는 일을 다 하고 천명 기다림.

 

 

천방지축 (天方地軸): 어리석게 덤벙대는 행동.

 

 

천우신조 (天佑神助): 하늘이 돕고 신이 도움.

 

 

초록동색 (草綠同色): 풀과 녹색은 같은 색깔. 같은 처지나 입장.

 

 

촌철살인 (촌철살인): 조그마한 쇠 동강이로도 사람을 죽일 수 있음.

 

 

충언역이 (忠言逆耳): 충고하는 말은 듣기 싫으나 자신에게 이로움.

 

 

타산지석 (他山之石): 다른 사람의 하찮은 언행도 지덕연마에 도움 됨.

 

 

풍비박산 (風飛雹散): 사방으로 날라 확 흩어짐.

 

 

풍전등화 (風前燈火): 바람 앞의 등불. 몹시 위태로운 상태.

 

 

학수고대 (鶴首苦待): 몹시 기다리는 말.

 

 

한강투석 (漢江投石): 한강에 돌 던지기.

 

 

한단지몽 (邯鄲之夢): 세상의 부귀영화가 허황됨.

 

 

허심탄회 (虛心坦懷): 솔직한 마음으로 터놓고 이야기 함.

 

 

호시탐탐 (虎視耽耽): 야심을 품고 형세를 노려봄.

 

 

화중지병 (畵中之餠): 그림의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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