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길 버리고 먼 길로 간다.
가난도 스승이다.
가는 날이 장날.
가난 구제는 나라도 못한다.
가난할수록 기와집 짓는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가는 방망이에 오는 홍두께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
가진 놈이 더 무섭다.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강 건너 불구경하듯 한다.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
행복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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