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스위시

321. 세계 명언 19.

영동 2012. 2. 14. 18:00

 


                       

▶한겨울에도 움트는 봄이 있는가 하면

밤의 장막 뒤에는 미소 짓는 새벽이 있다.

―칼릴 지브란

▶첫눈에 반하기란 쉽지만 기적이 이루어지는 것은

두 사람이 여러 해 동안 마주 보고난 뒤의 일.

―샘 레번슨

▶30세가 넘으면 사람은 자기 주관을 갖게 된다.

―베터 미들러(美 가수)

▶우리는 자명종 소리에 의해서가 아니라

새벽에의 무한한 기대감으로 깨어나는 법을 익혀야 하고

또한 스스로 늘 깨어 있어야만 한다.

―헨리 데 이 비드 도로(美 작가)

▶예술은 창조자와 감상하는 사람이 서로 만나는 환희의 광장.

―도미다 고지로(일본 작가)

▶생명력은 살아남는 능력뿐 아니라

새로 시작하는 능력에서도 드러난다.

―F.스코트 피츠제럴드(美 소설가)

▶힘과 인내를 알고자 한다면 나무를 벗으로 삼으라.

―할 보런드(美 자연주의자)

▶봄이란 구두가 온통 진창에 푹푹 빠지더라도

 휘파람을 불고 싶은 기분이 저절로 샘솟는 계절.

―D. L.

▶상냥함은 차분한 열정.

 ―J ,J.

▶우리는 정부를 가져야 하지만 매처럼 이를 감시해야만 한다.

―M.F.

▶세상 일로 혼란에 빠져 있을 때

우리는 행복하고 신뢰감 넘치는

어린아이의 눈빛을 바라봄으로써
  새로운 안정감을 얻을 수 있다.

―H, H.

▶어떻게 죽을 것인가를 선택하려 들지 말라.

또는 언제 죽을 것인가도. 당신은 지금 이 순간 어떻게 살
   것인가를 결정할 수 있을 따름이니까.

―존 바에즈. (美 가수)

▶예술 작품 그 자체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그것이 무슨 씨앗을 뿌리게 될까 하는 사실이다.
  예술은 죽고 한 장의 그림은 사라질 수 있다.

남는 것은 오직 그것이 뿌린 씨앗.

―호안 미로(스페인 화가)

▶행복한 가정이란 빨리 온 천국과 다름없다.

 ―J B.

▶아무 것도 시도할 용기를 갖지 못한다면

인생은 대체 무엇이겠는가.

―빈 센트 반 고호(네덜란드 화가)

▶세상의 천재적 작품 속에는 우리의 머릿속에 도

한번은 떠올랐으나 우리 스스로 버린 사상이 깃 들여져 있다.
  우리 스스로 생각했다가 내버린 생각들이

새삼 위엄을 갖추고 되돌아왔음을 발견한다.

 ―랠프 월도 에머슨

▶남을 밑으로 끌어내리려면

자기 자신도 불가불 그와 함께 끌어내려야만 한다.

그러니 남을 끌어내림으로써
  자기 자신을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도 놓치고 만다.

―매 리언 앤더슨(美 흑인 여가수)

▶과학의 임무는 지구를 떠맡는 노릇이 아니라

도덕적 상상력을 물려받는 일이다.

왜냐하면 도덕적 상상력이 없으면 인간과 믿음

그리고 과학이 함께 멸망해 버리고 말 것이기 때문.

―제 이 컵 브 러노 프스키

 ▶아무런 문제의식이 없는 표정을 나는 미워한다.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탐구하고, 더 많이 보고,
  더 큰 사람이 되고자 하는 욕망이 없는 얼굴은 싫다!

―마리아 톨치프

▶땅은 봉사해 준 대가로 나무를 붙들어 두지만

하늘은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고 나무를
  자유롭게 내버려 둔다.

―라빈 드라나 드 타고르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할 일이 없는 것은 가장 견디기 어려운 권태.

―헨리 하스킨스

옮겨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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