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박정현
다시는 너를 볼 수 없을 거라는 얘기를
겨울 오면은 우리 둘이서 함께 했던 바닷가
아무도 없는 겨울의 바닷가
보이지 않니 나의 뒤에 숨어서
하얗게 내린 바다의 눈물로 니 모습 만들어
니 모습 볼 수 없다 해도 난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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