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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재미있는 요지경 속

영동 2016. 3. 6. 08:23

 

“你怎么这么笨呢,说多少次了,身体重心靠下,你怎么就是记不住呢?!你咋这么笨呢?气死我了”

▲ "사람들아.여기는 내 구역이런거 몰라?"


“你怎么这么笨呢,说多少次了,身体重心靠下,你怎么就是记不住呢?!你咋这么笨呢?气死我了”

▲ "잡아서 혼 좀 내주려고 했더니만!"


“你怎么这么笨呢,说多少次了,身体重心靠下,你怎么就是记不住呢?!你咋这么笨呢?气死我了”

▲ 과자 만드는 직공의 남다른 재주


“你怎么这么笨呢,说多少次了,身体重心靠下,你怎么就是记不住呢?!你咋这么笨呢?气死我了”

▲ "이런 맛이 있어여 운동할 기분이 나지!"


“你怎么这么笨呢,说多少次了,身体重心靠下,你怎么就是记不住呢?!你咋这么笨呢?气死我了”

첨벙~ 물로 들어간다 했는데 어름이 너무 두꺼워서 


“你怎么这么笨呢,说多少次了,身体重心靠下,你怎么就是记不住呢?!你咋这么笨呢?气死我了”

▲ 정말 불이 붙었으니 그나마도…

 


출처 : 돌아가는 인생
글쓴이 : 돌고도는삶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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