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대 시어머니의 십계명(十誡命) 01.아들의 행복(幸福)을 먼저 생각하며 처신(處身)하라. 가정(家庭)은 부부(夫婦)부터 시작(始作)이 된다. 부부가 깨어지면 가정이 깨어집니다. 부부의 행복이 깨어지면 가정의 행복도 깨어집니다. 사실 부모(父母)보다 부부가 가장 가까우니 우선이 되어야한다. 그러므로 부모보다 부부의행복이 먼저 이뤄져야 부모의 행복도유지(維持)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부모가 행복하기 위해서 아들이 행복하게 살게해 야 합니다. 고부간(姑婦間)에 사이가 좋아야 부부가 평안(平安)하게 산다. 고부간사이가 안 좋으면 아들은 어머니 편도 못들고 부인 편도 못들어 중간(中間)에서 갈등(葛藤)이생긴다. 그러다가 이혼(離婚)까지 하게되는 불행(不幸)이 벌어지기도 한다. 아들이 갈등(葛藤)을 안 느끼고 이혼하는 불행이 안 생기게 잘 처신(處身)해야합니다.
부부간의 사이를 벌이게 거짓말로 싸움 거리를 만들지 말고, 시기(猜忌)도 하지 말고 며느리를 사랑하라. 02.같은 꾸지람을 말며,며느리의 흉을 보지 말라. 같은 말을 여러번하면 잔소리가된다. 꾸지람을 될 수있는한 안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실없는 사람이 되어 영이(권위:權威)안선다. 그리고 책망(責望)을 자주하면 며느리가 주눅이 들어서자기(自己) 개발(開發)을 못한다. 며느리의 흉을 보면 말이 돌아서 며느리 귀에 들어온다. 그러면 며느리도 시어머니 흉을 보게 된다. 자기 얼굴에 침을 뱉는 격(格)이되고, 그러면 고부간 불화(不和)가 생긴다. 그러니 며느리 흉을 보지 않아야 합니다. 03.며느리의 사생활(私生活)을 존중(尊重)해주라. 죄(罪)를 범(犯)하지 않는 한 며느리 사생활(私生活)을 간섭(干涉) 안하는 것이 좋다.
옛날에는 명령(命令)이고 며느리를 같이 그러나 이제는 그래서는 안 된다. 시어머니도 자기(自己) 생활(生活)을 가지고, 며느리도 자기(自己)의 프로그램의 시간(時間)을 가지게 여유(餘裕)를 준다. 부부간의 자기(自己)들의 시간을 간섭(干涉)하지 않는다.
때로는 며느리가 늦게 들어오면 시어머니가 밥상도 차려 놓을 정도쯤 되어야 한다. 04.자기 딸에게 며느리의 위신(威信)과 체면(體面)을 세워주라. 옛날에는 시누이가 고추같이 맵게 시집살이를 시켰다고들 한다. 그러나 딸에게 며느리를 간섭(干涉)하지 못하게 하고 시어머니가 간섭한다. 딸만 감싸지 말고 딸이 잘못하면 책망(責望)도 하고 며느리가 잘한 것은 인정(認定)도 해줍니다. 딸에게는 어머니가 해주지 말고 며느리가 해주게 한다. 그러면 며느리의 위신(威信)과 체면(體面)이 세워집니다. 05.손주 교육(敎育)은 며느리에게 일임하라. "할아버지가 손자(孫子) 사랑하면 수염(鬚髥)을 뜯는다"는 말이있다. 할머니가 키우면 엉(주로 아랫사람의 잘못을 따지거나 다짐을 둘 때 내는 소리)을하여 교육(敎育)이 잘안됩니다. 그리고 조금만 책망(責望)해도 "할머니 싫어"하면서 안 오려한다. 또한 신 세대들이 더 교육을 잘시킨다. 며느리의 실력(實力)을 인정(認定)하고 손녀(孫女)손자(孫子) 교육(敎育)을 며느리에게맡기 는 것이 좋습니다. 06.며느리에게 자신(自身)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게 하라. 여자(女子)로 태어난 것을 고맙게 생각하고, 내가 이 집에 시집(媤-)을 잘왔다는 마음이 들게 해주어야한다. 그럼 어떻게 하면 될까? 남녀(男女) 평등(平等)과 인권(人權)을 평등하게 대하여 그러면 자부심(自負心)을 갖게 되고 고마움을 느끼게 됩니다. 07.젊은 세대를 이해(理解)하는 방법(方法)으로 독서(讀書)하라. 지금(只今)은 국제(國際) 결혼(結婚)도 59%나 좋다고 한다. 이렇게 변화(變化)하는 시대(時代)를 알아야 한다. 그러하기 위해서는 옛날 책(冊)보다 신세대에 관한 책을 많이 보아야 이해(理解)가 빠르다. 08.며느리의 생일(生日)을 기억해 주고 칭찬(稱讚)해주라. 며느리의 생일(生日)날을 꼭 기억(記憶)해 두고, 생일을 챙겨준다. 그리고 칭찬(稱讚)을 아끼지말라. 칭찬을 하면 신바람 나게 더 잘 섬기게됩니다. 또한 분위기(雰圍氣)도 좋아집니다. 소소(小小)한 일도 칭찬을 하세요. 밥을 먹으면서도 반찬(飯饌)이 맛있다고하자. 왜 이렇게 득(得)을 볼 일을 못해요. 며느리에게 칭찬을 해주라. 09.며느리로 하여금 주부(主婦)답게 처신(處身)하도록 협조하라. 살림을 꾸려 갈 책임성(責任性)을 준다. 지금은 맞벌이 부부(夫婦)가 많다. 그래서 먼저 시간(時間)나는 대로 가정(家庭)에 일을 해야 한다. 그러나 아들은 가장(家長)으로서 책임(責任)을 부 며느리가 책임(責任)지고 살림을 자신감(自信感)있게 꾸려나가게 하고 주부(主婦)로서의 책임을 골고루 분배(分配)하여 살게 협조(協助)한다. 10.며느리를 딸처럼 사랑하라. 며느리를 딸같이 생각하고 며느리를 부를 때 이름을 부른다. 딸같이 대하듯이 00야! 00야! 부르며 사랑한다. - 좋은 글 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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