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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259. 사자성어14.

영동 2012. 1. 17. 19:27

 

 

♣사자성어14. 

 ◈고굉지신 [股肱之臣] 다리와 팔뚝에 비길 만한 신하.

 ★고성낙일 [孤城落日] 고립된 성과 해가 지는 낙조.

 ◎고침안면 [高枕安眠] 베개를 높이하고 편히 잠을 잔다.

◈고희 [古稀] 예로부터 드문 것을 뜻함. 

♥과전불납리 [瓜田不納履] 참외 밭에서는 신발을 고쳐 신지 않는다. 

※계포일낙 [季布一諾] 한번 약속하면 반드시 지킨다. 

★관포지교 [官脯之交] 친구 사이의 두터운 우정 

★광풍제월 [光風霽月] 빛나는 바람과 맑은 달.

가슴속에 맑은 인품을 지닌 사람. 

 ♥교언영색 [巧言令色] 교묘한 말과 부드러운 얼굴.

말을 교묘하게 하여 분란을 일으킴.

◈교주고슬 [膠柱鼓瑟] 기둥을 풀로 붙여 놓고 거문고를 탄다.

고집불통을 비유하는 말. 

★교토삼굴 [狡?三窟] 지혜로운 토끼는 굴을 3개 파 놓는다.

미리 미리 준비한다. 

※구밀복검 [口蜜腹劍] 입에는 달콤한 꿀을 머금고 뱃속에는 칼이 있다. 

♣구우일모 (九牛一毛) 아홉 마리 소 가운데 한 개의 터럭. 

 ♥구화지문 (口禍之門) 입은 재앙을 불러들이는 문이다.

☞국사무쌍 (國士無雙) 둘도 없다 할 정도로 뛰어난 인물. 

♣국파산하재 [國波山河在] 나라는 파괴되었어도 산과 내는 여전함. 

 ◈군자삼락 [君子三樂] 군자의 세 가지 즐거움.

★군자표변 [君子豹變] 표범의 가죽이 아름답게 변해가는 것처럼

군자도 뚜렷한 태도로 옮겨감. 

※권토중래 (捲土重來) 한 번 실패한 사람이

다시 세력을 되찾아 돌아온다.
 옮겨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