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220. 명언 6.

 

진주 남강 유등축제. 명언 6.   ☞기회는 두 번 문을 두드리지 않는다. ☞걱정은 인생의 적이다.  ☞필요한 거짓말은 괜찮다.   ☞여우는 같은 굴에서 두 번 잡지 못한다. ☞빼앗으려거든 먼저 줘라.   ☞눈은 보기에 끝이 없고 귀는 듣기에 끝이 없다. ●내 샘에서 흐르는 물을 마셔라.  ●농담이 진담된다.  ●거짓말을 하는 자는 진실을 말해도 곧이 안 듣는다.  ●고양이가 없으면 쥐가 날뛸 것이다.  ●거짓말은 도둑의 시작이다.   ●현명한 사람이 언재나 현명하지만은 않다. ●원숭이가 남의 볼기짝 보고 웃는다.   ●장님 나라에서는 애꾸눈이 왕이다. ●장작을 안고 불 끄려간다.  ●어리석은 자는 악을 행하기를 장난삼아 한다.  ●바보와 아이는 정직하다.   ●석가도 경을 잘 못 읽는다. ●물에 빠진 자 짚이라도 잡는다.  ●바닷물을 손으로 막는다.   옮겨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