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가 길이 되어 가는 길
올곱게 뻗은 나무들보다는
일직선으로 뚫린 바른 길 보다는
우리가 살아 있다는 건
굽이 돌아가는 길이 멀고 쓰라릴지라도
서로가 길이 되어 가는 것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옮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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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292. 불꽃놀이 650-450.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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