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詩,글,애니

시월의 가을

영동 2015. 10. 3. 18:13

    시월의 가을 / 제 멍 장 산에는 아름다운 가을의 꽃이 피고 들에는 가을 겆이로 분주 하기만 하내 이젠 저 허수아비도 제 할일을 다 한듯 모자를 벗고 웃옷을 내 던지며 환한 웃음을 짖누나 이 아름다운 계절에 예쁜 인연을 만나 사랑을 나누었으면 좋겠다 예쁜 사랑에 그림을 그리며 한세상 살아같으면 좋겠다 시월의 가을 처럼 우리도 풍성한 삶 같이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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