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재를 남기는 모닥불 같은것
타 들어가는 불처럼 온유하게 사랑하겠습니다.
흐르는물처럼 시원한 바람처럼
땅의 기운을 하늘의 기운을 받으며 그
다만 마음이 잘 통하는 나를
화를 만들어 낼 필요는 없습니다.
그 모습에 화가 만들어집니다.
마음의 평화와 안정이 옵니다.
심성이 착한사람은 압니다.
부족함이 많은 우리가..
이젠 다 묻어두고 가야합니다.
인간은 이 땅에 발을 딛는 순간
모습대로 살다가 가나봅니다.
모두 자기만의 잘난색으로
- 좋은글 중에서 -
|
'영상詩,글,애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편안함과 친숙함의 차이 (0) | 2015.07.16 |
---|---|
사랑이 있는 풍경은 언제나 아름답다 (0) | 2015.07.15 |
어머니 은혜 (0) | 2015.07.15 |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 진다 (0) | 2015.07.14 |
마음껏 슬퍼하라 (0) | 2015.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