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홧뉴스,화보,스포츠

내 마음 별과같이

영동 2011. 11. 19. 17:30

 

 

 무소유란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부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
-산에는 꽃이피네 에서-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연예계,홧뉴스,화보,스포츠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웃으며 살자.  (0) 2011.11.21
빙점. 돌팔매.  (0) 2011.11.20
칠갑산  (0) 2011.11.19
국화작품 전시회  (0) 2011.11.16
너는 내 남자  (0) 2011.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