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라는 길
우리는 흔히 인생을 길에다 비유하곤 합니다.
또한 아무도 가본 적이 없는 길이므로 ´이정표´ 가
하지만 행여 두렵다고 떨지는 마십시오.
앞서 이야기했듯이, 인생이라는 길은 순풍에 돛단 듯이
중도에 포기하는 일은 있을 수도 없고
그러므로 우리가 숨을 쉬고 있는 동안에는 어떠한 어려움이
-이정하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중에서 -
|
'영상詩,글,애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검은 강 (박인환(朴寅煥) (0) | 2015.06.12 |
---|---|
멋있는 말 맛있는 말 (0) | 2015.06.11 |
개 여울의 노래 [김소월 金素月] (0) | 2015.06.10 |
'인연의 우체통' (0) | 2015.06.09 |
'부모가 자녀에게줄 7가지선물 (0) | 2015.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