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우리 살아가는 길위에서
길을 가다가
그러나 날마다 즐거움을 만날 수 없고
순탄한 길이 어디있던가
인생은 쉼이다
발아래 까마득한 저 길
아픈 눈물을 닦은 후에야
눈물을 거두고 마음을 열어라 -좋은글 중에서- |
'영상詩,글,애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사는 것 (0) | 2015.05.27 |
---|---|
아름답게 사는 사람 (0) | 2015.05.25 |
껍데기는 가라 -신동엽- (0) | 2015.05.24 |
옛시조(古時調)모음1 (0) | 2015.05.24 |
고향 -정지용- (0) | 2015.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