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잘하겠다"는 정성입니다.
우리 마음이 늘 지평선 같았다면 좋겠다는
일도 사랑도 감사도 늘 평평하고 잔잔하여
아득한 계곡이나 높은 산 같은 마음이 아니라
우리 마음이 이렇게 되기 위해서
앞만 보고 오를 때는 발끝만 보이지만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출처 : 행복한 동행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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