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잔잔한 물결만일 수는 없습니다. 거센 비바람에 고통을 당할 때도 있습니다. 기꺼이 받아들이는 사람은 진정 삶의 의미를 아는 사람입니다. 특히 시련까지도 선물로 받아들인다면 우리의 영혼은 더없이 풍요로울 것이다."라고 파사 그레이스가 인생에 대해 말했습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시련 뒤에는 더 깊은 기쁨과 새로운 기회가 찾아옵니다. 견디기 힘든 고통의 시련을 겪고 있다면, 새롭게 거듭날 미래의 꿈을 떠올리세요. 추운 겨울을 이겨내야 따뜻한 봄을 맞습니다. - 삶이 나에게 주는 행복여행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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