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글
?? 하늘에게 소중한 건별입니다.
나에게 소중한 건
내가 힘들어 지칠 때 빗방울 같은 눈물을 흘릴 때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못해도
난 그대를 만날 때보다
힘들고 지칠 때 혼자 넓은 바다에 홀로 남은
아마도 그 사람이 이 글을 읽고있는
누군가가 자기를 좋아하면
오늘밤에 하늘을 좀 봐줄래요.
내가 살아있는 이유는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나는 언제부턴가 하늘이 좋아졌어요
제가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이며
당신이 언제나 바라볼 수 있는 곳 그 곳에서 항상
언제나 당신이 가는 곳은 어디든지 함께 갈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아주 소중한 말이 있습니다.
나무는 그늘을 약속하고 구름은 비를 약속하는데
난 오늘도 기도합니다.
바쁜 하루 중에 나의 목소리가 당신에게 잠시동안의
많은 사람들 중에 당신과 내가 만나서
그때 고백할게요.
아침햇살이 아무리 눈부셔도 내 눈에 비친 당신의
듣고만 계셔도 됩니다.
소리 없이 내리는 새벽 새하얀 눈처럼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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