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위해 살다가 하늘이 내 눈에 빛을 가려 당신을 볼 수 없을 때까지 그리워할 사람은 오직 당신입니다. 피워도 칠흙 같이 검던 머리 하얀 서리가 앉아도 아름다운 한송이 꽃을 바라보듯 언제까지나 변치 않을 것입니다. 내 인연으로 만날 수 있다면 간절히 부르고픈 이름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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