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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111.속담풀이.10

영동 2011. 10. 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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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풀이10

1.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무슨 말이든 빨리 퍼지니까, 항상 말을 조심하라는 뜻. 

2. 방귀 뀌고 성 낸다.
      자기가 잘못하고 도리어 화를 냄. 

3.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정작 커야 할 것은 작고 작아야 할 것이 더 커서 손해를 본다. 

4. 배지 않은 아이를 낳으라 한다.
       터무니없이 무리한 요구를 할 때 쓰는 말. 

5. 백문이 불현 일견 이라,
       말을 아무리 듣는 것 보다 직접 보고, 격어 보는 것이 효과적 이다. 

6. 백지 장도 맞들면 낫다.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서로 도우면 더 쉽게 할 수 있다. 

 7. 뱁새가 황새 따라 가려다 가랑이 찢어진다.
     자신의 처지는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하다가는 큰 손해를 본다.

8. 번개 불에 콩 볶아 먹겠다.
       무슨 일을 당장에 처리해 버릴 때, 또는 행동이
    매우 민첩하고 약삭빠를 때 하는 말.  

9. 벌레 먹은 배추 잎 같다.
       얼굴이 깨끗하지 않고 기미나 죽은 깨,
    검버섯 등이 있어서 보기가 흉할 때 하는 말. 

10. 범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아주 위험한 상황에 처했더라도 정신만 똑 바로
     차리면 빠져나갈 방법이 있다. 

11. 법 없이도 살 사람.
        법이 없어도 스스로 알아서 나쁜 짓을 하지 않을 착한 사람. 

12. 벙어리 냉가슴 알 듯 한다.
        아무리 어려운 사정이 있어도 남에게 말을 못하고 혼자서
     마음속으로 애만 태우는 모습을 말한다. 

 13.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사리를 따져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전에 주먹질부터 해댄다.

14. 벼룩도 낯짝이 있다.
        몹시 뻔뻔한 사람을 가리킬 때 이런 말을 쓴다. 

 15. 벼룩이 간을 내어 먹는다.
        극히 적은 이익을 치사한 방법으로 얻는다.

 16. 병 주고 약 준다.
       근심 걱정이나 해를 입혀놓고 도와주는 척 하는 것을 말한다.

17.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겉모양이 좋으면 그 내용도 좋다. 

 18. 보채는 아이 밥 한술 더 준다.
       무슨 일이든 가만히 있지 않고 조르며,
     서두르는 사람에게 더 잘 해주게 된다.

19. 부부 싸움은 칼로 물 베기다.
        부부가 하는 싸움은 금방 풀어져 사이가 좋아 진다. 

 20. 부처님한테 설교 한다.
       무슨 일에 대해 자기보다도 더 잘 알고 있는 사람한테
     주제넘게 가르치려고 할 때,

 옮겨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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