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은
아침 햇살처럼 빛난다 " 라는
어느 사랑의글귀 처럼 당신의 마음은
향기로운 꽃향기를 날리고
쉴수있는 쉼의 공간을 마련해 주며
청명하고 맑은
가을 햇살같이
맑고 깨끗합니다 추운 겨울
영하의 날씨에도
넓고깊은 당신의 배려함에
너그러움도 없고
아직 두잎밖에 안되는 내가
당신에게
" 고맙다 " 는 말을 미소와 함께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메울수가 없다 "는
옛 말이 있듯두잎이 세잎되고
맑고 청명한
가을문턱의 아침 햇살을 받으며
행운의 네잎에서
스스로 마음을 다스려 멈출수있는
그래서 소박하고
당신 과 나에게
그리고 우리모두의 앞에 올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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