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하루 글

내가 밝고 주위가 밝아져야 근심이 없어집니다

영동 2020. 2. 8. 06:41

    


내가 밝고 주위가 밝아져야 근심이 없어집니다


오늘 하루 당신이 계신 자리에서
잠시 눈을 감고 내면을 한번 들여다보세요.


먼저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단 하나의
걸작품임을 스스로에게 일깨우세요.


그러면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얼굴에
자신감으로 인한 미소가 피어날 것입니다.


이제 한사람 한사람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정다운 인사를 나눌 수있도록 가슴을 열고
눈을 마주치며 웃어보세요.


분명 마음이 닫혀있던 사람들이
당신에게 호감어린 시선과 뭔가 기대에
찬 얼굴로 마주설 것입니다.


이제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보세요.
상대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발견해
부드러운 칭찬을 해 보세요.


가능하면 당신을 만난 것이 참 행운이라는
말을 빠뜨리지 말고 하는것이 좋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상대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리라는 것을
기쁘게 생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다음 시간이 되신다면
따뜻한 차 한잔 나누면서 마음속
사랑 담아 축복해 보세요.


어려울 것 같지만 우리가 인상 찌푸리고
푸념하는 시간이면 충분하답니다.


내가 밝고 주위가 밝아져야
근심이 없어집니다.


당장은 일이 잘 풀리지 않더라도
마음에 여유로움이 생긴답니다.


서로에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의 언어는 참으로
행복한 하루를 열어 줄 거예요.


이제 제가 당신께 고백드릴 차례입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우며
둘도 아닌 단 하나의 걸작이십니다.


- 좋은생각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