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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치명+매혹 매력 담았다

영동 2019. 10. 6. 07:06

        

 

아이린, 치명+매혹 매력 담았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가수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이번 '마리끌레르' 9월호에서 그녀의 치명적인 매력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아이린이 아름다운 메이크업 화보를 공개했다.


빨간색 니트와 데님 룩에 레드 립으로 포인트를 주었고, 샤넬 화이트 가디건 룩에는 립과 치크에 발라 청초한 모습을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리본 포니테일로 스타일링한 룩은 사랑스러움을 극대화했다. 
 

다양한 립컬러를 모두 본인만의 느낌으로 소화한 아이린의 다양한 매력을 볼 수 있는 화보는 '마리끌레르' 9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규리 “치열했던 시기 지나 일상 회복, 행복하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최근 <60일, 지정생존자> 촬영이 끝나고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홍보대사, 라디오 DJ등으로 활동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배우 김규리의 화보와 인터뷰가 <마리끌레르> 9월호에서 공개되었다. 


배우 김규리는 인터뷰에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할 지에 대한 대답이 오래 전부터 정해져 있었는지 묻자,“스타가 되고 싶었던 적은 없다. 배우가 되고 싶었다.그래서 나를 자꾸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라고 말하며, 벼랑 끝에 서있는 간절함으로 인생을 걸고 절박하게 연기했다고 답했다.


하지만 지금은 치열한 삶의 시기를 지나 이제는 책과 음악, 그림을 즐기고 해외 봉사활동도 다니며 다양한 활동을 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의 좋은 기운과 함께 사랑을 전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장나라, 비하인드도 화보급…팔색조 아우라 물씬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배우 장나라가 깊은 순수, 짙은 눈빛으로 가을을 마중한 월간 ‘그라치아’ 9월 호 촬영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장나라는 2019년 상반기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후 오써니 역을 맡아, 사랑이 넘치는 무명 뮤지컬 배우의 순수한 모습부터 어둡고 추악한 황실에 당당히 맞서 복수하는 걸크러시를 뿜어내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다.


더욱이 오는 10월 7일 방송될 SBS 월화드라마 ‘VIP’에서는 백화점 상위 0.1%, VIP 고객을 관리하는 전담팀의 나정선 역으로 색다른 카리스마를 발산할 전망이다.


 

 

 

설리 '우아한 공주'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설리가 뛰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금발 염색을 하고 검은 레이스로 포인트를 준 베이지색 드레스를 입고 우아함을 뽐내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골드 장식의 블랙 드레스를 입고 있다. 마치 동화속 공주 같은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