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꾸온☞ 단편글,名詩

세월과 사랑

영동 2019. 9. 19. 05:04

    





    세월과 사랑 날마다 손톱만큼이나 자랄까 퍽 지루하게 느껴지던, 세월의 그림자 이제 기다랗게 늘어졌네. 그 세월 동안 나는 무엇을 하였던가 목숨 바칠 만큼 누구를 사랑한 적이 있었는가. 얼마쯤 남은 세월에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어느 한 사람을 가슴 깊이 사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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