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꾸온☞ 단편글,名詩

그립다 / 안경애

영동 2019. 9. 5. 04:54

   

그립다 / 안경애 하얗게 눈이 부신 햇살이 꽃잎에 머물고 꽃향기처럼 안기는 그대 미소 새초롬 설레도록 기억의 샘에 가득 고인 밀어들 꽃잎에 살짝 얹어 되뇌는 말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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