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 고구마를 길거리에서 아이와 함께 팔고 있는 위대한 어머니
아이를 들쳐업고 장사하기위해 물건 떼러가는위대한 어머니
1961년 부산
1962년 부산
생선을 사서 아이를 어우르고 있는 위대한 어머니
신문잡지 옥수수를 팔고 있는 어려웠던 그시절 1967년 부산
아이를 품에 안고 너무나 힘겨워 하는 위대한 어머니
1971년
1974년 사는게 왜 이다지도 고달플까요
아무도 사는 이 없는 자판 졸음이 밀려오는 가운데..
1975년 자장면이 있던 시기 한그릇을 사서 아이와 나눠먹고 있는 위대한 어머니
1976년 가족들의 밥을 짓고 있는 위대한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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