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에도 바람은 분다★ 누가 사오십대를
꺼져가는 등불이라 했나 ? 살아온 만큼 꿈도
많았고 세월을 이기지 못하고
약해지는 가슴이지만 이제는 날 무딘
칼날처럼 알 수 없는
마음들이 세상 모든 그리움이 저
혼자이고 첼로소리처럼
눈물겹지만
누가
사오십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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