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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오늘의 운세] 6월 16일 토요일 (음력 5월 3일 己卯)

영동 2018. 6. 16. 05:45


[오늘의 운세] 6월 16일 토요일 (음력 5월 3일 己卯)

36년생 꽃이 적으면 열매가 많을 수 없다. 48년생 알아야 면장을 하지. 60년생 수척한 소라도 뿔은 수척하지 않다. 72년생 주변의 중상모략에 대비. 84년생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는구나. 96년생 시비가 염려되니 ㅇ, ㅎ 성씨를 경계.
37년생 남 말 듣고 움직이는 사람과는 상종 말라. 49년생 보약도 지나치면 해로운 법. 61년생 주관 속에 객관이 필요. 73년생 누울 자리 보고 멍석 펴야. 85년생 앓던 이가 빠진 듯. 97년생 나무는 뿌리, 사람은 마음이 생명.
38년생 뇌, 심장 관련 질환을 주의. 50년생 웃을 일 없어도 웃어라. 62년생 탄환을 아껴 잡을 수 있는 것은 없다. 74년생 역지사지로 배려심이 필요. 86년생 어설픈 사냥꾼 상처 입기 쉽다. 98년생 물가, 길가에 안전을 주의.
27년생 도둑도 도둑맞을 수 있음을 명심. 39년생 번뇌가 심한 하루 안정이 필요. 51년생 독불장군에겐 지원군이 없다. 63년생 괜한 일에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아야. 75년생 방향만 옳다면 목적지에 갈 수 있다. 87년생 손재수 있으니 매사 신중.
28년생 처한 환경에 순응하라. 40년생 선의로 시작한 일이 원망을 부르는구나. 52년생 나갔다면 들어올 일만 남았네. 64년생 줏대 없다 하여도 괘념치 말라. 76년생 방향이 옳다면 속도는 중요하지 않다. 88년생 모난 돌이 정 맞는다 했던가.
29년생 먼 길에는 동반자가 필요. 41년생 엎지른 물은 주워담을 수 없다. 53년생 갈매기 낮게 날면 비 올 줄 알라. 65년생 소기의 목적은 이룰 수 있겠구나. 77년생 유혹이 많은 하루. 89년생 남이 하찮게 여긴 것을 소중히 여겨야.
30년생 비교하지 말라 상실감만 부를 뿐. 42년생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행복. 54년생 작은 개울물도 결국은 바다로 간다. 66년생 아랫사람 윗사람 하기 나름. 78년생 푸른색은 행운 부른다. 90년생 시비 구설이 있다면 손재는 없다.
31년생 소화 계통 질환을 주의. 43년생 건강은 노동에서, 만족은 건강에서 나온다. 55년생 열 골 물이 한 골로 모인다더니. 67년생 차, 오토바이 등 이동에 주의. 79년생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할 수 있다. 91년생 귀인은 멀리 있지 않다.
32년생 북쪽에서 온 사람을 경계. 44년생 아끼던 것이 찌로 간다. 56년생 난관을 만나면 배우자에게 해답이. 68년생 아니 때린 북 장구에 소리가 나랴. 80년생 결심만 해서는 결과는 없다. 92년생 대한(大寒) 끝에 양춘(陽春) 있다.
33년생 도둑이 제 발자국에 놀란다 했던가. 45년생 유능한 뱃사공 잔잔한 바다에는 없다. 57년생 구경꾼들은 자신만의 역사가 없다. 69년생 얻은 떡이 두레 반이라더니. 81년생 재택(在宅)이 손재 막는 길. 93년생 친구와 함께라면 천리 길도 한 걸음.
34년생 가족의 칭송이 있겠구나. 46년생 운동과 취미로 여유를. 58년생 위아래가 동조하니 만사 순성. 70년생 감정 기복으로 주변과의 충돌이 예상 주의가 필요. 82년생 귀인이 도우니 소원 성취. 94년생 외출은 이롭지 않다.
35년생 숫자 5, 10 관재 구설 초래. 47년생 시비 구설이 있다면 오히려 전화위복. 59년생 아는 것이 힘, 배워야 산다. 71년생 주인과 머슴의 차이는 능동과 수동. 83년생 도둑 없는 시절 없고 피 없는 논 없다. 95년생 기다리던 소식을 듣겠구나.






출처 : 돌아가는 인생
글쓴이 : 자길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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