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서머 럭셔리의 한 끗 손목 위 레이어링 스킬

시계와 완벽한 궁합을 자랑하는 브레이슬릿 시계마다 잘 어울리는 브레이슬릿은 따로 있다는 사실! 완벽한 조합을 자랑하는 시계와 브레이슬릿은 스타일에 힘을 실어줄 뿐만 아니라 트렌디한 감각까지 더해준다. 골드 워치부터 블랙 가죽 스트랩 워치, 주얼리 워치까지. 시계와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하는 브레이슬릿을 공개한다. 출처 : 게티이미지 GOLD LUXURY 케이스와 스트랩 모두 골드인 시계는 화려한 컬러와 디자인 때문에 쉽게 도전하기 어려운 아이템이다. 골드 워치는 단독으로 착용하기보다 골드 소재 아이템과 함께 레이어링하면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다. 시계와 함께 매치할 브레이슬릿은 2~3개 정도가 적당하며, 한쪽 손목에 모두 착용하는 것이 스타일링 포인트다. 또는 여러 개의 브레이슬릿 대신 나선형으로 손목을 감싸는 스타일의 시계를 착용해도 좋다. 시계와 브레이슬릿을 착용한 손에 가볍게 클러치 백을 들어 무심한 듯 시크하게 연출해볼 것. 출처 : 까르띠에, 불가리, 샤넬 워치 앤 화인주얼리, 프레드 EDITOR’S PICK 1 가로세로 27mm 사이즈와 18K 옐로 골드 케이스, 쿼츠 무브먼트로 이루어진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 까르띠에 2 뱀의 생동감 있는 움직임을 표현한 독창적인 디자인에 다이아몬드를 화려하게 세팅한 세르펜티 브레이슬릿 불가리 3 18K 베이지 골드 소재와 퀼팅 디테일의 코코 크러시 브레이슬릿 샤넬 워치 앤 화인주얼리 4 해양 케이블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옐로 골드 소재의 포스텐 버클 브레이슬릿 프레드 5 못 모양의 유니크한 디자인이 특징인 옐로 골드 소재의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 까르띠에 출처 : imaxtree.com MODERN MANNISH 클래식한 블랙 가죽 스트랩 워치에는 모던한 실버 주얼리가 잘 어울린다. 실버 브레이슬릿은 폭이 넓은 스타일보다 얇은 디자인으로 골라야 손목이 답답해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블랙 가죽 스트랩 워치는 동그란 구슬 모양부터 심플한 디자인까지 어떤 실버 브레이슬릿과 매치해도 완벽하다. 손목이 두꺼워 고민이라면 얇은 실버 브레이슬릿 3~4개를 함께 레이어링하자. 단점은 커버하면서 스타일은 업시킬 수 있다. 반면 매니시한 느낌을 강조하고 싶을 땐 얇은 브레이슬릿 하나면 된다. 출처 : 부쉐론, 예거 르쿨트르, 티파니 EDITOR’S PICK 1 독특한 체인 형태가 돋보이는 실버 소재의 티파니 하드웨어 링크 브레이슬릿 티파니 2 케이스를 밀어 다이얼 앞뒤를 교체할 수 있는 리베르소 클래식 스몰 듀에토 워치. 세로 34.2 x 가로 21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칼리버 844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예거 르쿨트르 3 티파니의 T를 따서 디자인한 화이트 골드 소재의 티파니 T 내로 와이어 브레이슬릿 티파니 4 직물의 주름에서 영감을 얻은 패턴으로 이루어진 화이트 골드 소재의 콰트로 그로그랭 뱅글 부쉐론 출처 : 인스타그램 @leandramcohen, imaxtree.com COLORFUL ETHNIC 보석으로 장식한 주얼리 워치가 화려하고 올드해 보인다는 편견을 버릴 것. 주얼리 워치에 컬러풀한 뱅글을 함께 착용하면 어려 보이는 것은 물론 트렌디한 느낌도 줄 수 있다. 비비드 컬러와 패턴 등 화려하고 이국적인 분위기의 뱅글을 과감하게 믹스매치해보자. 여러 개의 뱅글 대신 컬러풀한 패턴의 실크 스카프를 이용해도 좋다. 스카프로 손목을 감싼 다음 끝부분만 가볍게 묶거나 빙빙 꼬아 얇은 끈처럼 만들어 착용하면 더욱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출처 : 네타포르테, 디올, 쇼메, 피아제 EDITOR’S PICK 1 지름 21.50mm 사이즈의 18K 핑크 골드 케이스에 다이아몬드와 꽃 모티브를 장식한 호텐시아 에덴 워치. 블루 컬러의 도마뱀 가죽 스트랩으로 이루어졌다. 쇼메 2 부드러운 곡선형이 특징으로, 터콰이즈와 말라카이트를 각각 세팅한 포제션 오픈 뱅글 브레이슬릿 피아제 3 컬러풀하고 불규칙한 모양의 원석을 화려하게 장식한 브레이슬릿 로잔티카 by 네타포르테 4 브랜드 로고로 자수를 새겨 넣은 꼬임 디테일의 브레이슬릿 디올

출처 : 돌아가는 인생

글쓴이 : 자길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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