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번뿐입니다. "나는 둔감하게 살기로 했다" 라는 책이 단숨에 100만부가 팔렸다한다. 내용 은 안 읽어 보았지만 아마도 인생살이에 피가되고 살이되는 내용일것이다. 그 내용중 "예민하고 자존심 강한 사람일수록 걱정이 많다"라는 내용이 있다한 다. 그렇다 모든것을 내려 놓으면 마음편히 살수있는것을 쓸때없는 것에 산경을 을 쓰면 피곤할 따름이다. 그래서 책의 제목을 "나는 둔감하게 살기로 했다"라 고 했을것이다. 누가 나에게 카톡으로 보네온 내용에 "삶이란 다 부질없다"라는 내용에 이런 내 용이 있었다. 사람이 살아 있을때 쓸 돈이 없어서 아쉽고 죽을때는 다 못 쓰고 죽어서 아쉽다. 중국의 절강성의 경제계 인물 왕쥔아오 회장은 38세에 죽었는데 그 부인이 19 억위안(한국돈 약320억원)의 예금을 가지고 왕회장의 운전기사와 재혼을 했다. 이 운전기사가 행복에 겨워 말 하기를 "전에 난 내 자신이 왕회장님을 위하여 일 한다고 생각하였는데 지금 생각하니 왕회장님이 날 위하여 열심히 일하고 있었다 는걸 알았다" 라고 했다합니다. 누가 누구를 위해 일하는 것이 될 지는 아무도 알수 없습니다. 최고급 핸드폰 기능중 70%는 못쓴답니다. 최고급 승용차가 낼수있는 속도중 70%는 불 필요 하답니다. 초호화 별장도 70%는 비어 있답니다. 집안의 생활용품중 70%는 놔 두기만 하고 쓰지 않는답니다. 간단 명료하게 사는게 복잡하게 사는것보다 좋고 순간순간 최선을 다 하며 즐겁게 사는것이 아마도 제일 행복한 삶일것입니다. 오늘은 한번뿐입니다. 즐겁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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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돌아가는 인생
글쓴이 : 자길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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