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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오늘의 운세] 3월 31일 토요일 (음력 2월 15일 壬戌)

영동 2018. 3. 31. 04:26

[오늘의 운세] 3월 31일 토요일 (음력 2월 15일 壬戌)


36년생 눈앞의 이익보다 장기적 안목이 필요. 48년생 주변 사람으로 인한 번민. 60년생 막혔던 물꼬가 트이는 시기. 72년생 간담(肝膽) 질환은 즉시 진료. 84년생 져주는 게 이기는 것. 96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어려움이 풀린다. 
 37년생 이동과 변화에 적극 대처하라. 49년생 잘 먹은 음식이 보약보다 낫다. 61년생 언쟁은 손실 초래하니 주의가 필요. 73년생 붉은색은 절대 피하라. 85년생 분수를 지키면 하루가 편안. 97년생 골치 아픈 일이 원만히 해결. 
 38년생 지나고 보면 별일 아니다. 50년생 숫자 4, 9와 흰색은 행운 부른다. 62년생 능력 이상의 성과와 보상이 따른다. 74년생 나무는 껍질이, 사람은 체면이 중요. 86년생 누런색 피하라. 98년생 학수고대한 일이 이루어지겠구나. 
 27년생 묘책은 있으나 성사는 어렵다. 39년생 숫자 1, 6은 피하라. 51년생 최고를 희망하되 최악도 대비. 63년생 감정으로 추진한 일이 망신 부른다. 75년생 적극적인 대응보다 관망이 필요. 87년생 함께하는 일에 이익이 크다. 
 28년생 몸 건강도 좋지만 마음 건강 유의. 40년생 감정에 치우치면 일을 그르친다. 52년생 성씨에 쇠(金) 있는 이가 귀인. 64년생 모르는 것이 약이 되는 수 있다. 76년생 입은 닫고 귀는 열어라. 88년생 인색은 친구도 멀어지게 한다. 
 29년생 성급하면 대어를 낚기 어렵다. 41년생 가족 또는 자녀로 인한 곤란 예상. 53년생 동쪽문 출입이 유익. 65년생 숫자 3, 8과 푸른색은 행운 부른다. 77년생 되로 주니 말로 받는구나. 89년생 미래를 위한 투자에 인색하지 마라. 

 30년생 산에 가야 꿩을 잡고 바다에 가야 고기를 잡지. 42년생 한 줌의 불씨가 태산을 태운다. 54년생 과분한 칭찬은 사기. 66년생 서두르지 말라. 78년생 섣달 추위에 모시적삼 입은 격. 90년생 노력에 비해 소득이 적을 수도. 
 31년생 상황 바뀌어도 원칙을 지켜라. 43년생 북쪽 문 피하는 것이 상책. 55년생 배우자와의 관계에 현명한 처신이 필요. 67년생 북쪽에서 귀인을 보리라. 79년생 급작스러운 변화는 피하는 것이 상책. 91년생 숫자 5, 10 행운 부른다. 
 32년생 상처는 나아도 흉은 남는 법. 44년생 감정적이고 유희적인 일에 시간 낭비 말라. 56년생 삼베 옷에 방귀 새듯 쉽구나. 68년생 개띠라면 가족도 주의. 80년생 닭띠와의 관계에 주의 필요. 92년생 소문만 듣고 판단하면 손해. 
 33년생 동업은 생각지도 말라. 45년생 소소한 일은 웃고 넘겨라. 57년생 식복 재복 넉넉하다. 69년생 투자나 매매는 불리하니 다음 기회에. 81년생 윗사람의 배려와 보살핌으로 행복한 하루. 93년생 말띠와는 배려와 이해가 필요. 
 34년생 변칙이 아닌 정석대로 진행하라. 46년생 입은 재앙을 부르는 문. 58년생 서기(瑞氣)가 남쪽에서 비친다. 70년생 균형이 중요한 시기. 82년생 거스를 수 없다면 대세를 따르라.  94년생 사소한 말(言)로 큰일을 그르친다. 
 35년생 쉽게 얻으면 쉽게 잃는 것이 세상 이치. 47년생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라. 59년생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한 법. 71년생 ㄱ 성씨가 귀인. 83년생 중앙을 피해 가장자리로 걷고 앉아라. 95년생 놓친 고기가 크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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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 3월 31일

향고래떼 70여년 만에 동해안에서 목격

향고래떼 70여년 만에 동해안에서 목격
소설 ‘백경’에 등장하기도 했던 향고래. 국립수산과학원 사진 제공.

2004년 3월 31일 우리나라 동해안에서 70여년 만에 향고래 무리가 목격됐다. 국립수산과학원은 4월 8일 “지난달 31일 경북 포항 구룡포 앞 10마일 해상에서 어미와 새끼들로 구성된 8마리의 향고래 가족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향고래는 이빨고래류 중에서 유일한 대형 고래로 몸 길이는 13~ 19m, 무게는 최대 57t에 달하며 창자 속에서 생기는 방향성 물질이 고급 향수의 재료로 쓰이면서 과거 무분별하게 남획됐다. 또 향고래는 체내의 기름이 윤활유와 완전 연소유 등으로 쓰이면서 18세기 미국 포경산업의 비약적인 발달 원인이 됐고 소설 ‘백경’의 소재로 등장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소재 반구대 암각화(신석기시대 말기부터 청동기시대에 그려진 바위 그림)에 두 마리의 향고래가 그려져 있고, 1930년 울산 근해에서 다섯 마리가 포획된 기록이 마지막으로 남아 있다. 국립수산과학원 관계자는 “앞으로 새끼들이 회귀 본능으로 계속 동해로 돌아와 개체수를 증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해,오늘무슨일이 총 69
2011년'한국 마술의 원조' 이흥선씨 별세
2009년정부, 제2롯데월드 건설 최종 허용
2009년‘황성옛터’의 가수 이애리수 별세
2005년식물인간 테리 시아보 사망
2004년추억의 교외선 마지막 운행
2004년제14회 이해랑연극상에 김삼일씨 선정
2003년미국의 대이라크전 비난기사 게재한 피터 아네트 해고
2003년미국, 2002년 세계 각국 인권보고서에서 북한의 인권유린 심각성을 발표
2001년영화 ‘친구’ 개봉
2000년대우자동차 인천 부평공장서 파업결의대회 갖고 전면 파업에 돌입(-4월 1일)
2000년일본 홋카이도 우스화산 폭발
2000년미국 암연구학회 회장에 한국인 홍완기 박사 선출
1999년대구 가천동 고분군서 신라 금동관 출토
1999년현대상선 `듀크호`, 북한 `만폭호`와 인도양 스리랑카 앞 공해상에서 충돌
1999년중국의 `어시책(御試策)` 목판원본, 일본에서 발견.
1998년원로 영화배우 김신재씨 별세
1996년클린트 이스트우드 35세 연하와 결혼
1996년`복싱백작` 아르게요 은퇴 선언
1995년귀순교포 오수룡씨 기자회견 통해 북한실상 폭로
1995년김용식 전 외무장관 별세
1991년알바니아 첫 다당제 총선 실시 - 노동당이 재집권
1990년KAL, 소련에 첫 취항
1990년남북음악인,일본 동경에서 `한겨레울림특별연주회` 공동개최
1990년소련, 사상 첫 야당인 소련 신자유민주당(LDPSU) 창당
1989년주가지수 1,000포인트 돌파
1983년콜롬비아 강진
1982년레이건 미국 대통령 소련 핵무기 동결안 거부.
1981년언론중재위원회 발족
1981년청탁배격 범국민운동 개시.
1981년경향신문 창립총회, 문화방송과 분리키로
1981년국가보위입법회의 폐지
1976년미국 뉴저지주 최고재판소, 부분적 뇌사 인정 판결
1971년서울~부산 자동전화 개통
1970년일본 적군파 소속 학생 9명, 일본 여객기 `요도호` 하이재킹
1969년한국-튀니지 국교 수립
1969년부정공무원 880명 적발. 사무관급이상 102명
1969년한미간 위성중계 직통전화 개통.
1968년존슨 대통령, 월남 北暴 중지와 평화협상 호소하고 차기 대통령 불출마 성명.
1967년미국-소련 영사협정 서명
1966년베트남 반미. 반정부 데모 격화
1964년브라질 군부 반란
1963년과테말라에 무혈 군사혁명.
1959년한국-덴마크, 국교 수립
1959년세계탁구대회서 한국여자 2위 입상.
1959년달라이 라마 2600km 대장정 끝에 인도로 망명
1958년소련 핵실험 일방 중지 선언.
1953년유엔군. 중국의 한국휴전회담 재개 제안 수락
1952년한미석유협정 체결
1949년대북 교역 금지
1948년미국의 정치가 앨버트 고어 출생
1939년일본, 신남군도 영유 선언.
1930년최승희 무용 창작 발표회
1928년불교전수학교 서울 명륜동에 설립(현 동국대학교)
1924년시대일보 창간
1920년조선 태형령 폐지
1919년인도 간디, 영국의 치안유지법 반대 불복종운동 지휘
1909년프랑스 작가 로베르 브라지야크 출생
1906년장지연- 윤효정 등 대한자강회 발족
1905년독일군, 탄치한 상륙. 제1차 모로코사건 발발
1889년파리 에펠탑 개관
1855년영국 소설가 샬롯 브론테 사망
1855년작가 S 브론디 출생
1854년미국 페리 제독 일본서 개항 조약 체결
1809년러시아 작가 니콜라이 고골리 출생
1801년신유사옥
1732년오스트리아 작곡가 프란츠 요셉 하이든 출생
1631년영국 시인 존 단 사망
1621년영국 시인 정치가 마넬 출생
1596년프랑스 철학자 데카르트 출생





출처 : 돌아가는 인생
글쓴이 : 우영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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