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꾸온☞ 단편글,名詩

기다림 으로 채워진 시간

영동 2018. 3. 11. 08:32
 

기다림 으로 채워진 시간 새벽이 밀려와도 그대가 보고 싶어 그대와의 숙명적인 만남에 늘 기다림으로 채우던 시간들 혼자 애태우던 시간들이 다리는 마음에 아픔이 밀려와 눈시울 적실때가 한 두번이 아니거늘,.. 기다림 속에서 마음이 아파 퉁퉁 부어 울어버린 눈물은 짠 소금이 되어 버리고 날마다 흘린 눈물의 의미가 그대 향한 하나의 진실한 사랑이라는거, 그대의 따뜻한 마음이 늘 나의 가슴에 정을 듬뿍 부어 내가 가지는 사랑이 행복 하다는거,. 좋은 글 중에서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