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
철학자 헤겔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마음을 닫는 것도
만일 당신이 과거의 상처와 원망, 미움으로 인해
왜냐고요?
누군가를 용서하는 것은 마음의 문에 채워진
그때 자물쇠를 여는 것은 지금까지 용서하지 못했던
자신을 용서하면 신기하게도 저절로 마음의 문의
헤겔은 ´사랑에 의한 운명과의 화해´라는 말도 했습니다.
사랑이란 바꿔 말하면 용서와 관용을 가리킵니다.
사랑이란 대단합니다 사랑으로 용서하면 원망도 미움도
그렇게 되면 지금까지의 과거, -월간 좋은 생각 중에서-
|
'스위시♡수업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조용한 삶 아름다운 삶 (0) | 2018.01.01 |
---|---|
[스크랩] 내릴 수 없는 인생여행 (0) | 2018.01.01 |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것 (0) | 2017.12.31 |
편안한 마음 (0) | 2017.12.31 |
[스크랩] 상처 입은 조개가 진주를 만든다. (0) | 2017.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