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마음 행복한 마음
조화로운 인간관계란 주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다. 나를 낮추는 것은 열린 마음의 시작이다. 나를 낮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 되면
벽도 없고 담장도 없다.
울타리가 좁으면 들어 설 자리도 좁다.
열린 마음은 강하다.
낮은 것이 높은 것이고 열린 마음이 강한 것이다.
손가락은 두 사람을 연결시키기도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어색하게 두 손을 내린 채로 지혜와 어리석음이 모두 마음의 손에 달려있다. 아름다움을 아는 사람이 세상을 바로 볼 줄 알고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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