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라는 하얀 도화지
아무리 커다란 일도 어제로
아무리 힘들었던 일도 어제라는
은근히 찔러대는 가시같은 아픔들도
오늘은 오늘일뿐
어제일을 다시 가져다
흘려 지내 버려야 할
힘차게 웃으며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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