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아름다운 인연
어느 부유한 귀족의 아들이
그러나 발에 쥐가 나서
귀족의 아들은 살려달라고 소리쳤고,
귀족의 아들은
둘은 서로 편지를
어느덧 13살이 된 시골소년이
“의사가 되고 싶어,
아이들도 아홉 명이나 있어서
귀족의 아들은
아버지를 졸라
결국 그 시골 소년은
그 후 포도당 구균이라는 세균을 연구하여
이 사람이 바로
그의 학업을 도운 귀족 소년은
26세의 어린 나이에
그런데 이 젊은 정치가가
그 무렵 폐렴은
그러나“알렉산드 플레밍”이 만든
이렇게 시골 소년이 두 번이나
다름 아닌 민주주의를 굳게 지킨
어릴 때 우연한 기회로 맺은 우정이
만약 내가 다른 이의 마음속에
그에게 있어
부유한 귀족의 아들 “윈스턴 처어칠”이
가난한 농부의
만들 수 없었을 테고
귀족 소년과
노벨 의학상을 받을 수 있었고
나라를 구하고 민주주의를 지킨
우리들 인연도 이렇게 오래도록
-인터넷속 소중한 인연글에서 실어온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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