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주인이 되라,,,
바닷가의 조약돌을 그토록 둥글고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아무것도 갖지 않을 때 비로소
용서란 타인에게 베푸는
우리들이 화를 내고 속상해
정말 우리 마음이란 미묘하기 짝이 없다.
그러한 마음을 돌이키기란
그래서 마음에 따르지 말고
-에세이집《무소유》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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