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이 에게
한 순간을 만났어도 잊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고
내가 필요할 때 날 찾는 사람도 있고
내가 좋은날에 함께 했던 사람도 있고
늘 함께 할 때 무언가 즐겁지 않은 사람도 있고
그 이름을 생각하면 피하고 싶은 사람도 있고
서로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사람은
등잔 밑이 어둡다.
그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사람의 관계란 우연히 만나 관심을 갖으면 인연이 되고
3번 만나면 관심이 생기고
우리는 좋은 사람으로 만나 착한 사람으로 헤어져
얼굴이 먼저 떠오르면 보고 싶은 사람
눈을 감고 생각나는 사람은 그리운 사람
외로움은 누구인가가 채워줄 수 있지만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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