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選擇)이다.
옛말에‘작은 부자는 부지런하면 누구나
그러므로 최선을 다했다면 등수 때문에 인생을
그 고통을 인정하고 고난을 통한 그뜻을 알고
새로운 시작이 자신을 사랑하는 시간들로 가득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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