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우리 살아가는 길위에서
길을 가다가
그러나 날마다 즐거움을 만날 수 없고
순탄한 길이 어디있던가
인생은 쉼이다
발아래 까마득한 저 길
아픈 눈물을 닦은 후에야
눈물을 거두고 마음을 열어라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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